
헬렌 켈러와 설리번선생님입니다.
교단에 서는 목표로 시작한 저로써는 학문의 문제(problem)때문에
그 목표를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고있었습니다.
사실, 자신이 없었었달까요?
'교사(teacher)가 되기도 힘든데, 난 스승(mentor)이 될수있을까?'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에 진학하고 지금까지
저로써는 제 교육관과 너무 다른 현교육실태와
교육자가 되기위한 교육의 길까지,,, 괴리감만 더할뿐이었습니다.
인성은 무너져도 지식을 닦는게 우선시되다뇨. 말도 안되죠.
훌륭함이란 지식과 동일시하면 안되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게 '옳다'고 인정하는 환경에 물이 들어버린다면
저 또한 한낱 강사밖에 되진 않겠죠. 목적없는 외기러기같이 말이죠.
하지만, 진정한 교육이란 그리고 진정한 교사란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이란 말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살아오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거니까요.
설리번선생님도 자신의 신념을 믿었겠죠?
그 신념의 진실이 통했기 때문에 훌륭한 헬렌켈러가 만들어졌겠죠?
그래요. 스승은 조력자일뿐 제조자가 아니었습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면,,,
그리고 그 진실이 통하고 신뢰가 만들어진다면
거기서야말로 우리가 찾는 '진정한' 꿈이 완성되는게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교대, 사범대, 교육대학원생 그리고 모든 교육자분들
힘냅시다 ! 우리는 우리를 믿는거 하나면 될거에요 !
(우린 대한민국을 짊어질 '선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