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부재중 통화한통.....
"누가 전화한거야"생각하면서 확인을 하는순간......어 이게 왠일??
바로 전 남친의 번호였던것이다.....나는 내가 순간 잘못 본 줄알고....몇번이나 다시
재확인을했다....아무리 재확인을해도 전 남친이 맞는다는거.....
왠일로 이 야심한밤에 전화를 해찌....(전화온 시각 PM 11:45분)하며 별아별
생각이 들기 시작해따.....
술 도 못 마시는 사람인데...술먹고 술 취하고 전화했나??아니면 교통사고라도 나서
병원에서 전화온건가????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정신을 차리고 오빠의 번호를 눌렀다.....
전화해도 안 받던사람이 왠일로 전화를 받았다.....
왜 전화했었냐고 물으니 친구놈 핸드폰 하나 바꿔주란다......친구가 핸드폰 바꾸고
싶다 했다고...(몇일전에 핸드폰 고장났다고 바꿔주라고 했었드랬지~!!)
내가 왜 하면서 오빠는 핸드폰 안바꾸냐고 보조금 없어졌다고 해도....자기는
쓸 만큼 쓰다가 바꾼단다......
나보고 친구한테 전화하라니깐 나능 오빠친구보고 나한테 전화하라구 하라면서
좀 어이없다는 말투로 말을하니 나보고 또 틱틱 댄다고 말을 하며 알았다고 하며 전
화를 끊어 버렸다....오빠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
아침부터 너무 어이없는 전화를 한 나는....멍하니 하늘만 바라 보고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