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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부재중 통화~!!!!

김보라 |2008.03.27 11:39
조회 99 |추천 0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부재중 통화한통.....

 

"누가 전화한거야"생각하면서 확인을 하는순간......어 이게 왠일??

 

바로 전 남친의 번호였던것이다.....나는 내가 순간 잘못 본 줄알고....몇번이나 다시

 

재확인을했다....아무리 재확인을해도 전 남친이 맞는다는거.....

 

왠일로 이 야심한밤에 전화를 해찌....(전화온 시각 PM 11:45분)하며 별아별

 

생각이 들기 시작해따.....

 

술 도 못 마시는 사람인데...술먹고 술 취하고 전화했나??아니면 교통사고라도 나서

 

병원에서 전화온건가????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정신을 차리고  오빠의 번호를 눌렀다.....

 

전화해도 안 받던사람이 왠일로 전화를 받았다.....

 

왜 전화했었냐고 물으니 친구놈 핸드폰  하나 바꿔주란다......친구가 핸드폰 바꾸고

 

싶다 했다고...(몇일전에 핸드폰 고장났다고 바꿔주라고 했었드랬지~!!)

 

내가 왜 하면서 오빠는 핸드폰 안바꾸냐고 보조금 없어졌다고 해도....자기는

 

쓸 만큼 쓰다가 바꾼단다......

 

나보고 친구한테 전화하라니깐 나능 오빠친구보고 나한테 전화하라구 하라면서

 

좀 어이없다는 말투로 말을하니 나보고 또 틱틱 댄다고 말을 하며 알았다고 하며 전

 

화를 끊어 버렸다....오빠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

 

아침부터 너무 어이없는 전화를 한 나는....멍하니 하늘만 바라 보고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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