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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
브리즈번 행 비행기 안에서 해가 뜨기 전 구름 위 풍경~ ^^
브리즈번 시청 - 잘 보면 중간에 제 친구가 있긴 있어요~!! ㅋㅋ
시청 지하에 브리즈번 출신인 이 화가의 그림을 전시해 놓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시청과는 정말 느므느므 달랐다.
문화 생활을 장려하는 시청~!!
우리도 요즘은 많이 달라졌죠? ^^
그림이 정말 다 예뻤다 ♥
브리즈번 퀸 스트리트 몰 - 거리의 음악사 아저씨!! ♥
거리 한복판에서 패션쇼가 벌어졌으나 설명을 들어보니 사실 패션쇼가 아닌 오토바이 홍보였다 ^-^;
어찌나 늘씬 늘씬 하신지~ㅋㅋ 언니들, 멋져부러!!!
브리즈번 론파인 코알라 보호 구역
얘네들은 먹이를 안 주면 사진도 같이 안 찍어주려 한다.
캥거루가 사람들에게 완전히 길들여진 것 같다.
우리에게 다가와 먹이만 찾던 녀석 ㅡ,.ㅡ
뭔 놈의 캥거루가 뛰어다니지도 않는 거야!!
짜식~ 귀엽네~ ^^
꼭 웃고 있는 것 같다 ㅋㅋ
브리즈번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 강가
강 맞은편으로 보이는 풍경~!!
이곳은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먼 곳까지 아주 깨끗하게 잘 보였다 ^^
사람들은 여기에서 조깅도 하고
너무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었다~!!
브리즈번 골드 코스트
정말 예쁜 해변이다!! 최고 최고 ^_^
모래가 무슨 미숫가루야 ♥
★ 시드니 ★
시드니 써큘러 키 초호화 유람선
정말 크고 멋지다!
시드니 써큘러키 노천 카페
오페라 하우스로 걸어가는 길에 있다 [
시드니 세인트 메리 대성당
으아~ 내가 지금까지 들어가 본 성당 중에
최고로 멋졌다!!! ★
시드니 본다이 비치
여기가 유일하게 여자 남자 모두
Topless 가 합법적으로 허용되는 곳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민망한 차림의 언니들이 많았다 ]
시드니의 야경
밤에 보면 더 멋진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
시드니 블루 마운틴
내려다보고 있노라니, "번지 점프를 하다" 에서 이은주의 대사가 생각났다.
뛰어내려도 하나도 안 다칠 것 같아...저렇게 폭신해 보이는데?
"시닉 레일 웨이"라는 것인데
각도가 52도..
정말 경사가 급한데 그나마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시드니 타룽가 동물원에서
이름이 뭐였더라?
라이온킹에서 심바 친구로 나온 애들이었는데...
앉아 있는 포즈 완전 아줌마 ㅋㅋ
시드니 아쿠아리움에서
니모를 찾았어요 ♥
★ 맬번 ★
맬번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왁스로 닦아 놓은 듯한 과일들!
싱싱한 채소들이 싸요 싸~`
맬번의 트램
버스가 아니랍니다~*
맬번에서는 도로 위에 기차가 달려요!
트램 안에서 안내해주는 아저씨였는데,
한국을 좋아한다면서 우리에게 한국말을 막 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쓸 줄도 알았다는 것이다!
"나의 친구는 개구리를 먹어요" 라고 쓴 종이를 보여주며 ^^;
"When you come to 호주, you must drink 소주" 라고도 하고..
암튼 이 아저씨 때문에 정말 웃겼다!! ㅋㅋ
구 맬번 감옥에서
사형 집행 장면!
여기는 밤에 촛불 켜고 돌아보는 관광 코스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 ㅡㅡ;
"네드 켈리"라는 사람이 이 감옥에 있었는데 뭔가 영웅적인 일을 했다고 한다.
그걸 영화로도 만들었는데 놀랍게도 주연이 우리의 레골라스 올란도 블룸이었다!
그 사람이 죽기 전에 유명한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이란 그렇고 그런 것이다" 라는 ㅡㅡ;;
맬번 세인트 폴 성당에서
수 많은 십자가 팬던트들~
예뻐서 하나 갖고 싶었는데... 쩝...
맬번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앗, 이것은 말로만 듣던~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거라던 그 반바지 교복!!
맬번 이민 박물관에서
색깔별로 모아 놓은 여권들!
꼭 무슨 작품 같죠? ^^
맬번 왕립 동물원
아무리 그래도, 엉덩이가 이렇게 빨간색일 줄이야! ㅋㅋ
소풍가는 펭귄들~♥
고 놈 참~
스베스베하네 ㅋㅋ
미친듯이 병아리를 뜯어먹는 수달..
이거 보고 수달한테 완전 실망했다 -_-
맬번 거리의 꽃집
거리에 피어난 발렌타인 데이
♥ 예쁜 하트 모양 ^^
을 보니 생각나는 한 사람...
맬번 세인트 킬다 비치에서
이런 풍경 안에 있으니
괜시리 기분이 우울해졌었다...^^
처음엔 저렇게 날아다니는 게 뭔가 했는데
바람에 의지해 서핑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 신기하고 멋졌다 ]
맬번 빅토리안 아트 센터 주변의 야경
맬번은 이 야라강을 중심으로 나뉘지요..
하지만 강은 생각보다 작답니다~
역시 한강만한 강이 없다니까 ♥
맬번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입이 떡- 벌어지는 장관!
이 장대함을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호주의 거리는 꽃가게도, 행인들도 모두 멋스럽다.
키가 크고 옷을 잘 입어서가 아니라 그 안에 '자유로움'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 틈에서 나도 어느새 여유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사랑하게 되었고,
아쿠아리움에서 만난 니모에게도 인사를 건네고,
해 지는 바닷가에 앉아 그리운 이를 떠올리며
조금 더 어른이 된 나를 만날 수 있었다.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
그걸 뽑으라면 주저없이 호주를 선택할 것이다.
첫사랑, 첫키스], 첫눈, 첫인상, 첫월급.
내겐 이곳이 무엇보다 소중한 첫여행이다.
삶은 여행, 이라고
음유 시인으로 불리는 한 가수가 그랬다.
기나긴 여행을 살아가는 동안
반짝반짝 빛나는 날들을 경험하게 해준 호주.
그 바다 내음이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