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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김두호 |2008.03.27 15:29
조회 7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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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나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건네는 농 한마디가

 

내 얼어붙은 마음을 봄날 눈녹듯 녹여 버렸다.

 

굳어버렸던 내 얼굴에, 나도 모르게 바보 같은 미소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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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이별후 이 세상 끝난듯 힘들어 할 때

 

헤어진 후 조금은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이

 

추억에 대한 예의 라며, 힘든것이 당연하다며

 

내 뿌옇게 흐려진 술잔을 함께했던 너희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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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떠나신 후 끝날것 같지 않던 3일동안

 

같이 울고 내 눈물을 훔쳐주며 먼 곳 떠나시는 그날까지

 

옆에서 함께 밤을 지세워준 너희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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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수 없는 너의 우정 그리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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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녹슬어 버릴듯한 타지생활  지독한 Nostalgia

 

그 무엇보다 그리운건, 그 무엇보다 고마운건

 

세상 가장 보고싶은건 

 

바로 너희들, 내 친구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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