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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2004)

이요한 |2008.03.28 00:37
조회 71 |추천 0


▷ 제목 : 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 개봉 : 2004.10.29

▷ 장르 : 스릴러, 멜로

▷ 한마디 : 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최가희 역_故 이은주)

▷ John's Grade : 3.5 / 5.0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소설「주홍글씨」가 원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중요한 모티브를 가지고 왔다. 맨 처음 창3:6절 말씀이 오버랩될때 그 내용과 영화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다. 영화는 이 중요한 중심내용을 가지고 진행된다. 각각의 다른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각각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 그 대가를 요구한다.

  주홍글씨가 이슈화 되었던 것은 주연급의 네 명의 배우가 한 영화에 모인다는 점과 한석규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영화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주연 여배우들의 노출수위였다. 출연해온 영화마다 남다른 연기를 보여주었던 故 이은주의 노출이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때문에 이은주씨가 죽었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힘들어 했던것은 사실인것 같다. 그만큼 관심이 많았단 이야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 영화의 감독 또한 아쉽게도 조용히 사라지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이 영화가 언제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던 故 이은주씨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것이다.

 

어긋난 사랑, 그 사랑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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