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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본분

엄혜숙 |2008.03.28 06:32
조회 44 |추천 1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마21:33-39)

 


 

포도원, 산울타리, 즙 짜는 틀, 망대는 농부의 것이 아니다.

주인이 농부에게 잠시동안 빌려 준 것이다.

농부가 어떤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가 잘 생겼는지, 인품이 좋은지, 학식이 많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농부는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이면 된다.

주인은 농부가 얼마나 많은 열매를 거두었는가를 본다.



그러나 농부는 주인이 보낸 종을 때리고 주인의 아들까지 죽인다.

주인의 받을 유산을 가로채기 위해서.

농부의 본분을 잊은 것이다.



나는 주인에게 드릴 열매를 위해 일하는 농부처럼,

하나님께서 잠시 주신 생명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고 있다.

내가 얼마나 열매를 거두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 땅에 살면서 온 마음을 다해

내게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뿐이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은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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