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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현선 |2008.03.28 20:01
조회 29 |추천 0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
널 이제는 버릴래

 

슬픈 듯한 말 흐렸던 니 눈빛
그런 네게 난 취해버렸던거야
그렇게 나를 속였던 눈빛도 말들도
더는 나를 흔들 순 없어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
널 이제는 버릴래

 

니가 원했던 그런 사랑 따윈 없잖아
다시 네게로 가지 않아 

 

다가오지마 이젠 더 이상 나는 나쁜 여잘뿐
나를 찾지마 이젠 더 이상 나를 기억하지마
사랑했던 기억들도 아픈 추억까지 내겐 없어
나 모두 다 버릴래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
널 이제는 버릴래..

[출처] 가비퀸즈 - 아이|작성자 하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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