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아해"
나는 말했다.
그는 겸연쩍은 표정이었으나 내 손을 잡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어떻게,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봐"
"어떻게 무얼 좋아해?"
"당신하고 같이 있는 시간의 공기 색깔, 촉감, 냄새나 맛 그런 것들이 좋아.
모든게 달라져 보인다고 놀라는 것이 좋아."
그는 멈춰서서 곤란한 듯이 웃었다
"왜 그럴까, 나도 그렇거든."
나는 웃음을 참으려는 듯 입술을 깨물고 말했다.
"바보, 그런 걸 사랑이라고 하는거야."

"너무 좋아해"
나는 말했다.
그는 겸연쩍은 표정이었으나 내 손을 잡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어떻게,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봐"
"어떻게 무얼 좋아해?"
"당신하고 같이 있는 시간의 공기 색깔, 촉감, 냄새나 맛 그런 것들이 좋아.
모든게 달라져 보인다고 놀라는 것이 좋아."
그는 멈춰서서 곤란한 듯이 웃었다
"왜 그럴까, 나도 그렇거든."
나는 웃음을 참으려는 듯 입술을 깨물고 말했다.
"바보, 그런 걸 사랑이라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