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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커플vs위대한 솔로

이현욱 |2008.03.30 20:00
조회 77 |추천 1


 

활동형  커플  vs  솔로

 

커플

며칠 전부터 준비해 온 여행을 가기로 했다.

요즘은 봄이라 각 지방의 전통축제가 한창. 그래 서 축제도 보고, 여

행도 즐기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지난 번에는 이천의 산수유 축제에 다녀왔고 이번에는 논산 딸기 축

제에 가볼 예정이다.

벌써 5월까지 축제가 즐비하니 당분간 주말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

빌 지도.

활동적인 커플의 경우, 구체적으로 스케줄을 잡는 편.

특히 평소엔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챙겨 데이트 일정을 알차게 구성

한다.

쉽게 질리지도 않고 매번 새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어 딱인 셈 .


솔로

레포츠를 워낙 좋아하 는지라 동호회 정모만 돌아다녀도 주말이 빠

듯하다.

지난 겨울, 스키장에 서 다리를 삐끗 하는 바람에 한동안 외출을 못

해서 몸이 근질거렸다.

이제 몸도 나아 금요일에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사람들을 만나 다

음 주에 갈 산행을 논의하기로 했다.

토, 일은 인라인 동호회에서 1박 2일간MT를 가기 로 했다.

물론 일정에는 인라인 하이킹도 포함되어 무척 기대가 된다.

애인이 없다고 해서 마냥 외로운 것만은 아니다. 자신의 취미를 십

분 활용할수록 좋다.

혼자 즐기는 취미 보다는 여럿이 함 께 어울릴 수 있는 것을 골라야

주말의 여유시간을 잘 보낼 수 있다.

또한 운만 따른다면 주말 취미활동 속에서 짝을 구할 수 있을 지도.

 

 

은둔형 커플  vs  솔로

 

커플

같이 밥 먹고 TV나 보다가 집 근처 호프집에서 술이 나 한잔 하려

한다.

연애 초기에는 서로 요리도 하고, dvd도 함께 보고, 게임도 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냈지만 요즘은 그것도 시들하다.

때론 주말만큼은 혼자 있고 싶을 때도 많지만 차마 귀찮다는 말은

못하고 좀 짜증을 낸다.

데이트도 일종의 패턴. 습관처럼 몸에 굳어버려 일상적인 데이트가

편해진 커플에게 여행이나 외부활동은 힘들다.

서로 금세 익숙해지고 거리가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쉽게 질려버릴

수 있다는 것이 단점. 꼭 외출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거

리, 예를 들어 독서 나 영화&음악감상, DIY 등의 컨셉 데이트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솔로

내 주말은 나름 일정 한 규칙이 있다.

금요일 저녁은 대부분 거나한 술자리를 갖는다. 약속이 안 생길 땐

억지로라도 만드는 편.

거의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떠들썩하게 금요일을 보낸 후 토요일 하

루는 시체처럼 침대 위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숙취도 해소하고 TV나 보며 뒹굴 거리는 것이 토요일의 일정.

일요일이 되 어서야 청소나 목욕, 빨래 등으로 분주하게 하루를 보

낸다.

외로움을 대체할 만한 것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술과 잠은 외로움

을 극대화시킬 뿐이다.

또한 이런 패턴의 주말 나기는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리기도 힘들다.

계획을 세워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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