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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가 남긴 마지막 쪽지.

이정미 |2008.03.31 00:51
조회 56 |추천 0


사랑하는 이에게..

 

먼저 떠납니다.

사랑을 남기고 가려구요.

아니, 불행이 오기 전에 갑니다.

우리의 숨결과 당신의 체취와 모습, 입맞춤까지

당신이 선물하신 내 생애 절정에서 떠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날 잊지 못하도록

지금 떠납니다.

 

글. Le mari de la coiffeus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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