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 of night. 말 그대로 30일간의 밤.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본 거지만 일단 설정에서 굿.
배로우 마을. 알래스카 최북단. 30일간 해가 안 뜨는 ;;
뭐.... 밤도 낮처럼 밝은 백야는 들어봤어도 해가 아예 안 지는건
맞나? 영화 상 설정이니깐 pass !
또한 30일간 밤이기 때문에 주민들 중 대부분은 따뜻한 마을로
가고 소수만이 마을에 남는다.
이 정도면 영화를 이끌어갈 설정이 나름 충실하게 이뤄진 듯.
주인공 조쉬 하트넷과 멜리사 조지.
뒤에 결말을 보면 어느 정도 예상이 가지만 왠지 후속편이 나올듯
하고 후속편의 주인공은 멜리사 조지가 될 듯..
보는 도중에 받는 느낌은 우주전쟁 중반까지 느낌과 비슷한
무력한 인간의 비참한 모습. 제대로 하나 잡지도 못하니....
더구나 끝없는 어둠과 눈, 외부와 단절은 끝없이 고립감을 조성.
마지막 대결. 이건 아닌데...
나름 중반부까지 괜찮았던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
주인공의 결단은 감동적이었으나. 아.. 너도 영웅이냐.
어쨌든 미 박스오피스 1위.
볼까 : 조쉬 하트넷
말까 : 뱀파이어의 좀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