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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종류&뜻&조리법

권미진 |2008.04.01 11:09
조회 970 |추천 25

▶ 진 앤잇

 - 맛 : 쓴 맛

 - 재료 : 드라이진 45ml, 스위트 베르릇40ml

 - 기법: 휘젓기

 - 만들기 : 믹싱 글라스 사용, 재료 5~6회 잘 저어 잔에 따른다.

 - 장식 : 작은 레몬껍질

 - 특징 : 얼음을 사용하지 않는 고전적 칵테일, 마티니의 기원

▶ 김렛

 - 맛 : 쓴 맛

 - 재료 : 드라이 진 1.5온스, 라임주스1/2온스, 설탕시럽 1티스푼

 - 기법 : shake

 - 알코올 도수 : 약 30도

 - 특징 : 김렛(Gimlet)이란 목공 도구의 하나로 와인 병따개와 비슷한 모양을 한 나사 송곳이다. 칵테일의 이름도 송곳같이 날카롭게 찌른 맛 때문에 붙여졌다. 쓴 맛이 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애음되고 있는데, 처음 만들어졌을 때 코디얼 라임주스를 사용해 단맛이 많이 났었다. 드라이 대신 보드카를 넣으면 "보드카 김렛" 이 되며, 얼음을 넣어 글라스를 온 더 락스로 마시면 " 진 라임" , 진 라임에 탄산을 부어 저으면 "진 리키" 가 된다.

▶ 기브슨

 - 맛 : 쓴 맛 

 - 재료 : 드라이 진 5/6, 드라이 베르무트 1/6, 펄 어니언 1개

 - 기법 : 휘젓기

 - 알코올 도수 : 약 36도

 - 특징 : 미국 뉴욕의 플레이스 클럽에서 1890년대의 유명한 화가 찰스 다나 기브슨이 즐겨 마시면서 이름이 붙었다. 마티니와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기브슨은 글라스를 차게 하여 표면에 성에가 생기도록 하며 진주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광택의 칵테일 어니언이 첨가되기 때문에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 만드는 방법

 1)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어 저어서 잔에 따른다.

 2) 펄 어니언으로 장식한다.

▶ 네그로니

 - 맛 : 쌉쌉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2/3온스, 캄파리 2/3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2/3온스

 - 기법 : 직접 넣기

 - 알코올 도수 : 약 25도

 - 만드는 방법

 얼음을 넣은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드라이 진 ⅔온스, 캄파리 ⅔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⅔온스를 따르고 바스푼으로 가볍게 젓는다. 레몬필 또는 오렌지 슬라이스로 글라스 가장자리를 장식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맛 : 깔끔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½온스, 보드카 ½온스, 화이트 럼 ½온스, 테킬라 ½온스, 화이트 큐라소 ½온스, 레몬 주스 30㎖, 설탕 시럽 1티스푼, 콜라 적당량

 - 기법 : 직접넣기

 - 알코올 도수 : 약 19도

 - 특징 : 이름에 있는 아이스티는 완성된 맛과 색채 때문에 붙었다. 홍차를 사용하지 않고 홍차의 색과 맛을 만들어 내는 칵테일이다. 드라이 진, 보드카, 화이트 럼, 테킬라라는 정주 4종류를 넣기 때문에 보기보다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크러시드 아이스(잘게 부순 얼음)를 채운 글라스에 드라이 진 ½온스, 보드카 ½온스, 화이트 럼 ½온스, 테킬라 ½온스, 화이트 큐라소 ½온스, 레몬 주스 30㎖, 설탕 시럽 1티스푼, 콜라 적당량을 순서대로 따른다. 바스푼으로 가볍게 저은 다음 레몬과 빨대를 장식한다.

▶ 마티니

 - 맛 : 쌉쌀한 맛

 - 재료 : 마티니 비앙코 3큰술, 마태로소 베르무스 1큰술, 스카치 위스키 1큰술, 올리브 2개, 라임 1/8조각

 - 기법 : 휘젓기

 - 알코올 도수 : 약 42도

 - 특징 : 마티니 베르무스로도 불리며 1910년대에 처음 소개되었다. 화이트 마티니는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달콤하게 입안에 감돈다. 차게해서 마시면 좋고 식푸 디저트인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무난해 여성들이 마시기에 무난하다.

▶ 마티니 드라이

 - 맛 : 쓴 맛

 - 재료 : 드라이 진 2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1tsp

 - 기법 : 휘젓기

 - 알코올 도수 : 약 35도

 - 특징 : 마티니를 변화시킨 칵테일 중의 하나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애음했다는 칵테일로 유명한데 그의 작품에 때때로 등장한다. 쓴맛이 강해 식전에 먹으면 좋은 칵테일이다. 베이스인 드라이 진을 위스키로 바꾸면 위스키 마티니가 되고, 테킬라로 바꾸면 테킬라 마티니라는 칵테일이 된다.

▶ 밀리언 달러

 - 맛 : 상쾌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1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1/2온스, 파인애플 주스 1/2온스, 그레나딘 시럽 2티스푼, 계란 흰자1개

 - 기법 : 흔들기

 - 알코올 도수 : 약 18도

 - 특징 : '백만달러' 라는 이름이 붙은 칵테일이다.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 졌으며 당시 일본은 불경기였기 때문에 경기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거꾸로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계란 흰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재료를 충분히 흔들어 주어야 한다.

▶ 싱가포르 슬링

 - 맛 : 상큼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1온스, 체리 브랜디 1/2온스, 레몬주스 1/2온스, 설탕시럽 1tsp, 소다수 적당량

 - 기법 : 흔들기

 - 알코올 도수 : 약 17도

 - 특징 : 영국의 소설가 서머싯 몸이 '동양의 신비'라고 극찬했던 칵테일이다.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호텔에서 고안하였는데, 저녁 노을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연한 주홍빛이 나는 아름다운 색배합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해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특유의 화려한 과일장식을 보면서 마시는 것도 즐겁다.

▶ 어라운드 더 월드

 - 맛 : 상쾌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2/3, 그린 페퍼민트 리큐어 1/6, 파인애플 주스 1/6

 - 기법 : shake

 - 알코올 도수 : 약 30도

 - 조리법 : 셰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잔에 따른다.

               녹색 체리를 장식해도 좋다.

 - 특징 : 파인애플 맛을 한층 더해주는 칵테일, 페퍼민트와 파인애플 주스와 드라이 진에 대한 배합 비율에 따라서 몇가지의 조리법이 있다. 현재는 쌉쌀한 맛을 지향하는 경향에 따라서 옛날과 비교할 때 양쪽 다 줄어드는 경향이다.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쓰지도 않다.

▶ 오렌지 블로섬

 - 맛 : 쓴 맛

 - 재료 : 진 1.5온스, 오렌지 주스 1.5온스, 설탕시럽 2tsp

 - 기법 : 흔들기

 - 알코올 도수 : 약 24도

 - 특징 : 오렌지 블로섬은 '오렌지의 꽃'이라는 뜻이다. 미국에서 금주법이 실시 되었을 때 밀조된 조악한 진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오렌지를 첨가한 것이 유래이다. 또, 오렌지는 꽃말이 '순결'이기 때문에 웨딩 드레스에 장식하는 꽃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피로회복을 위한 식전용 술로 애음된다.

▶ 진토닉

 - 맛 : 상쾌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45㎖, 토닉워터 적당량
 - 기법 : 직접 넣기

 - 알코올 도수 : 약 14도

 - 특징 : 진을 베이스로 한 롱 드링크 스타일의 칵테일이다. 진의 깊은 맛에 토닉워터를 첨가하여 끝 맛은 깔끔하다. 최근 이런 진 드링크에 소다수를 소량 넣은 진 소닉이라고 불리는 칵테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 진리키

 - 맛 : 상큼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1온스, 라임 주스 1/2온스, 소다수 적당량

 - 기법 : 직접 넣기

 - 알코올 도수 : 약 14도

 - 특징 : 워싱턴DC 로비스트였던 조 리키가 마음에 들어했던 슈메카즈 레스토랑에서 고안했던 칵테일로 시지만 깔끔한 맛이 난다. 부드럽게 입에 닿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만드는 방법

 1) 하이 볼 글라스에 라임 즙을 짜서 넣고, 짠 라임을 그대로 담근다.

 2) 드라이 진 1온스, 라임주스 1/2온스와 얼음을 넣는다. 여기에 찬 소다수를 적당히 채운다.(장식은 레몬웨지 - 레몬을 1/4등분하고 그것을 다시  1/4등분하여 초승달 모양으로 얇게 썬 조각)

▶ 진 피즈

 - 맛 : 약간 쓴 맛 

- 재료 : 드라이진 45ml, 레몬주스 20ml, 설탕2tsp, 소다 적량, 레몬 슬라이스 1장, 셰이커, 바 스푼, 텀블러

 - 기법 : shake

 - 알코올 도수 : 약 14도

 - 조리법 : 셰이커에 얼음과 소다 이외 재료 넣어서 흔들어 잔에 따른다. 그 위에 얼음을 넣고 소다 가득 채워서 가볍게 저어 레몬으로 장식한다.

 - 특징 : 진에 레몬 주스의 신 맛과 설탕의 단 맛, 거기에 소다가 들어있어 여성도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청초한 맛의 칵테일.1888년 미국 뉴올리언즈에 있는 임페리얼 캐비닛 샤론에서 탄생한 것이라 한다. 피즈란 소다를 따랐을 때 거품이 튀는 소리를 표현 함. 진 피즈와 같이 소다를 넣는 칵테일을 피즈 스타일이라고 한다. 이를테면 카카오 리큐어를 사용하는 카카오 피즈오 피즈도 피즈 스타일의 유명한 칵테일의 하나이다. 기타 진 피즈를 변형시킨 것으로 실버 피즈, 골드 피즈라는 것이 있다.

▶ 파라다이스

 - 맛 : 상쾌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1온스, 에프리코트 브랜디 1/2온스, 오렌지 주스 1/2온스

 - 기법 : 흔들기

 - 알코올 도수 : 약 25도

 - 특징 : 파라다이스는 '낙원'이라는 뜻으로 그 이름에 걸맞은 부드러움과 밝음을 표현한 매력적인 칵테일이다. 에프리코트 브랜디의 맛이 포인트로 단맛을 즐기고 싶을 때는 재료들을 1/3씩만 넣어도 좋다. 쓴맛을 즐기고 싶을 때는 드라이 진의 분량을 더 많이 넣으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맛을 발견하는 것도 이 칵테일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 핑크레이디

- 맛 : 중간 단맛, 식후 또는 올데이 타입

- 재료 : 드라이 진 1온스, 크림 1/2온스, 그레나딘 시럽 조금(1티스푼), 계란 흰자1개, 라임주스1/2온스

- 기법 : shake

- 알코올 도수 : 약 20도

- 특징 : 1912년 영국 런던의 한 극장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연극이 공연되었는데 대단한 흥행을 거두었다고 한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열린 파티에서 여주인공 헤이즐 돈에게 바쳐진 칵테일이다. 아름다운 핑크색인데다가 그레나딘 시럽의 단맛이 진의 쓴맛을 감소시키고 계란 흰자가 목넘김을 부드럽게 하여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 하와이안

 - 맛 : 상큼한 맛

 - 재료 : 드라이 진 1.5온스, 파인애플 주스 2/3온스, 오렌지 큐라소 1/2온스

 - 기법 : 흔들기

 - 알코올 도수 : 약 20도

 - 특징 : 하와이의 칵테일이라는 이름 그대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오렌지의달콤한 맛이 많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칵테일인데, 드라이 진의 배합을 늘리면 쓴 맛이 강한 " 훌라 훌라" 라는 칵테일이 된다.

▶ 화이트 레이디

 - 재료 : 드라이진1/2, 화이트큐라소1/4, 레몬주스1/4, 셰이커, 칵테일 글라스

 - 조리법 : 셰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흔들어 잔에 따른다.

 - 특징 : 당초 페퍼민트 리큐어를 주재료로 사용, 1925년 진으로 바뀜, 그 이휴 칵테일로 일반화되었다. 진에 레몬주스라는 단순한 배합으로 화이트 큐라소를 첨가하게 되어 맛이 강해지면서 본격적인 칵테일 맛을 누구든지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전루 카레의 스파이 소설 " 겨울 나라의 전쟁" 을 읽으면 술은 화이트 레이디 밖에 마시지 않는다는 스파이가 등장, 레몬주스인 듯한 단순한 맛의 이 칵테일은 결코 싫증나지 않는 음료로도 유명하다. 화이트 레이디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흰 귀부인, 스파이와 귀부인이란 어딘가 비밀스런 구석이 있을 법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 미끼ちゃん의 mini~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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