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리미어리거4인방 미들즈보로 이동국(30)의 거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기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BBC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3/20(한국시각) 퍼거슨 감독이 이동국을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전했다고 하는데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동국이
팀에서의 기여도와 현재 컨디션을 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파는것이
미들즈보로에 이득이 된다 생각하고있는 시점이라 구체적으로 계약건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이동국)는 비록 지금은 부진해 보일진 몰라도 그의 잠재력은 예전
우리팀의 최고 스트라이커인 반니스텔로이를 연상케 한다.. 또 한 그의
슛팅력은 EPL최고다." 라며 퍼거슨 감독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박지성(26)은 이동국(30)에게 축하의 전화통화까지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축구의 전망도 한 층 맑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때 K리그를 이끌며 트로이카라는 이동국(미들즈보로), 안정환(부산),
고종수(대전) 중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동국 선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안정환, 고종수 선수들도 다시 예전의 화려했던 시절이 다시 오길 기대합니다.
-만우절에 편의점에서 근무하고있던 김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