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결국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
이렇게 쉽게 서로 다른 사람 옆에서 행복해하며
서로의 행복을 빌며 가슴 아플 것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
우린 왜 그렇게 미련스럽게 긴 시간동안
서로 괴롭히며 놓아주지 못했을까?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결국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
이렇게 쉽게 서로 다른 사람 옆에서 행복해하며
서로의 행복을 빌며 가슴 아플 것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
우린 왜 그렇게 미련스럽게 긴 시간동안
서로 괴롭히며 놓아주지 못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