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느끼하지만 햇님같이 방긋한 미소를 날리시며
기억에 남는 카피문구 "Are you gentle?"
친절하냐구?
가만 가만.. 친절..
그래. 난 참 친절하지.
그런데 그건 가식이기도 하고 때론 원치 않았지만 누군가 상처를 받
게도 할거야.
나는 싫고 좋음이 분명하게 티 나는.. 좋게 말하면 솔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직설적인 그런 면이 많아.
그런데, 먼저 버럭!! 하고 화낸 적은 없는 것 같아.
그런데 말야. 가끔 보면 정말 버럭신이 강림하신 듯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꼭 있어!!!!!
그 사람, 속은 편할까?
자기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버럭!! 하고 화내면
당하는 사람 상처받는 건 어쩌라는거니.
우리 말야..
조금만 더 사랑하자
화내지마. 티내지마.
그건 unkindness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지마
너의 분류표대로 나를 그 구석 짜증나는 챕터에 몰아넣지마
'니가 뭘 알아' 혹은 '니 까짓게 뭔대' 하며
어느 날 갑자기 나....
무섭게 돌변할지도 몰라.
차갑게 돌아설지도 몰라.
나.. 참고 있거든.
OK ?
음..... 사랑이 부족해서 미안해
나도 I am gentle 노력할게
도와주라.......................
부탁이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