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식사대용으로 가볍게 즐기던 (주)농심 켈로그사의 씨리얼!
오늘 아침 발견한 검게 탄 한 조각의 씨리얼로 인해 입맛이 싹 달아났습니다.
농심의 생쥐머리 새우깡이다, 칼날이 포함된 동원 참치와 햄이다, 즐겨마시던 동원 녹차 음료의 이물질, 곰팡이 즉석 밥에 이어 오늘은 또 다시 농심의 카프리썬에 포함된 불유물들 까지....
이런 파동들이 없었더라면 단순히 이해하며 그 한 조각 빼내고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름 있는 기업들의 신뢰에 대한 민감한 이 상황에서 좀 더 세심하지 못한 채 불순물이 포함된 제품이 버젓이 유통이 되었다는 점 대단히 화가 치미네요.
삶이란 살기위해 먹기도 하지만, 먹기 위해 살아지기도 합니다!!
입에 풀칠하고자 바쁜 현대인들이 많은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고 있고, 그러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예상치도 못한 이물질 파동들에 대해 많은 배신감이 밀려드는 바입니다.
부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약진하는 대기업이 되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