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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박미자 |2008.04.02 18:40
조회 139 |추천 3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

그가 말했다.

"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  바바 하리다스

                                                   

                                                       한 상복 < 배려 > 中

 

 나자신 이런 배려를 할만큼 여유로운 인간이 못된다.

     하지만, 자신을위한 작은 배려라는 건

     굳이 묻지 않아도 금방 알아차리고 감사할 줄아는

     맘의 慧眼을 지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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