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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을 가진 아이" and 행복

최용찬 |2008.04.02 19:17
조회 147 |추천 1

 

 

 

A baby girl in india was born with two faces, two mouths and four eyes in the rural Nagar district of Uttar Pradesh. Villagers claim that she is the reincarnation of the Indian God Ganesha and crowds offered gifts and money for the little baby girl. Doctors are not yet able to say if she is able to eat and functjion normally. Hoping the best for her survival and even with a birth deformity, the baby could still live a normal life with example in the case of Abigail and Brittany Hense.

 

Source from: http://www.hemmy.net/2008/03/18/two-faced-indian-baby/

 

얼마전에 인도에서 얼굴이 둘 달린 아이가 태어났다고 한다 (사진 참고).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끔찍하다' 그리고 '저 애는 어떻게 살지?' 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아이에 대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사람들이 이 아이에 대해 생각하는 혹은 이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다.

인도 사람들, 특히 이 마을 사람들은, 이 아이를 신이 환생한 것이라 생각하여 이 아이에게 선물과 돈을 바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인도 사람들 그들의 문화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거기에만 그치고 그 아이의 건강에 대해서는 의사 외에는 아무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 아이의 부모도 그 문화에 이끌려 아이의 건강 상태에 관심갖지 않아서 병원조차 아직 데려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그들의 문화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 아이가 신처럼 느껴진대도, 그 아이는 단지, 조금 특별할 뿐, 마땅히 다른 아이들처럼 보호받아야 할 아이이지 않은가!

 

어쩌면 특별하다는 것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쁨 혹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되는듯 하다.

이런 면에서 보면 어쩌면 너무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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