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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개편

윤승주 |2008.04.02 19:35
조회 1,383 |추천 49


광장이 개편되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얘기를 굳이 이슈공감에 적는 사람들이 있네

이슈공감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자신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다시 예전의 이슈공감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소수의 공간인것 같다.
그나마 소수가 논쟁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네들끼리 무슨 동호회 하는거 같기도 하고..

지난번에는 반말 하지 말라는 황당한 코메디 같은 얘기도 들어봤다.
신문을 읽어본적이 없거나 읽지조차 않은 애들이 노는곳으로 전락했다는거...아

와 vs 우

추천기능만 있던것이 반대(또는 비추천)기능이 생겼다.
어쩌다가 추천 10만 넘어가면 베스트덧글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한번 그렇게 되면 어찌되었건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게마련이니
추천이 계속 증가하여 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게 된다.
이런 문제점이 개선될 여지가 생길거 같다.
사실 베스트덧글의 문제점이 최악으로 나오고 있다.

여자친구가 이쁘면 베플 시켜준다며?
제가 베플이 되면 ~하겠습니다
글쓴이가 할일없다고 생각하면 추천~
안읽고 스크롤 내렸으면 추천~

이런 덧글들이 왜 베스트덧글이 되나?
이런거 올리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간다.

광장이라는 공간이 이야기를 나누고(감성.정보...) 이슈나 문화에 대한 공감(이슈공감.스포츠...)을 나누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 여기서 이것저것 보며 시간을 떼우는... 그런 공간이 된게 문제다. 안타깝다.

그런데 이 기능이 가져올 부작용이 걱정된다. 이미 이 기능을 도입한 커버스토리의 경우 어느 글이 추천이 되면 그때부터 비추천이 폭풍처럼 몰아친다. 누군가의 글이 추천이 많아 상위에 오르니까 비추천을 눌러서 떨어뜨리고 싶은 심리? 비추천을 하고 싶은 심리? 이런게 생기나보다. 광장에서도 우~ 기능을 악용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질까 우려된다.


글과 전혀 상관도 없고 허무맹랑한 덧글이 가끔 베스트덧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지인들을 동원해 추천수를 늘리는 이건 비겁한 방법으로 베스트덧글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 미니홈피 홍보가 되어 그런가보다.

그렇게 놀지 말자.

심심하면 나가라~

이슈공감, 감성, 정보... 광장으로 이용하고 싶다.
소수의 장난공간...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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