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47332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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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vs서울, 뜨거운 라이벌전
● 앵커: 수원과 서울의 라이벌전도 무척이나 재미있었죠.
● 기자: 역시 라이벌전답게 경기 역시 팽팽하게 진행됐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2만 3000여 관중이 몰렸는데요.
서울은 박주영이 올린 크로스를 김한윤이 슛 했는데 땡 하고 골대를 맞춥니다.
● 앵커: 아쉽네요.
● 기자: 이번에는 박주영이 직접 볼을 받고 터닝슛했는데 또 땡 하고 골대만 맞춥니다.
● 앵커: 운이 안 따르는데요.
● 기자: 결국 0:0 승부가 이어지다가 수원 서동윤이 슛 하면서 성공하고 조영태가 또다시 슛 하면서 2: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 앵커: 하지만 거친 몸싸움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는데요.
● 기자: 종료 앞두고 너무 거친 태클을 하자 서로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갔는데요.
결국 송종국과 이상엽이 퇴장당하는 모습을 보여 오점을 남겼습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