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모든분들이 그렇진 않으시겠지만, 제주위에는 여자를볼때
얼굴을 가장 많이 따지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2년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정말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저만 사랑해주고
저만 봐주고 할 것 같았죠. 사랑의 유통기한이 지나서 그런걸까요.
남자친구가 이별을 선언하고 2달뒤에 새로운 여자친구와 사귀더군요.
남자친구가 절 쉽게 잊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애교가 많은편이라 남자친구가 항상 애교많아서 어디가면 꼭 생각난다고
그런말을 입버릇 처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사귄 여자친구 보니깐, 정말 길 지나가다가 다시 쳐다보게될정도로
이쁘고 같은 여자인데도 눈이 부실정도로 이쁘더군요...
애교도 그냥 몸 자체에서 묻어나는것 같고...
어제친구들과 바람도 쐴겸 바다를 다녀왔는데, 어김없이 바닷가의 여름문화
헌팅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지금 전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도 친구들과 놀러와 헌팅할생각은 없는듯
자기들끼리 조개구이집 앞에서 앉아서 조개구이에 술한잔씩 하고있더라구요..
화장도하지않은것같은데..별다른 옷 입지도 않았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마냥 부럽기만한...... 그런데 남자들이 와서 작업을 걸었는지,
그 여자들 계속 거절했나봅니다. 나중에는 남자들3팀이 그 여자들 사이에두고
싸우기까지하고....
얼굴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정말 성형이라도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