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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바로잡기

김두리 |2008.04.03 14:18
조회 166 |추천 5

하루 세 끼는 꼭 먹고, 시간은 4시간 이상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일수록 최대치로 올라갔던 몸의 흡수력을 낮추기 위해서는 세 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식간은 4시간 이상으로 잡고 녹차를 제외한 어떤 간식도 입에 대지 않는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최소 4시간 후에 잠들어야 하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졸아서도 안 된다.

양념 없는 담백한 메뉴 선택
저녁 약속이 있을 때는 탄수화물 식품을 제외한 양념이 첨가되지 않은 삼겹살, 회, 삶은 새우, 게 등을 먹는다. 회는 고추냉이 간장과 먹는다.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기름진 안주 대신 물과 함께 마신다.

조용한 환경에서 식탁에 앉는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경우 만족감을 주지 못하여 계속 무엇인가를 먹게 된다. 식사하기 전에 자신과 음식에 대해 잠시라도 생각해볼 여유를 가져야 한다. 식탁에 앉아서 아주 천천히, 지금 먹고 있는 음식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인의 식습관이 매우 수준 높게 바뀌어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식사는 20분 이상이 기본
다이어트는 식욕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식사를 통해 몸속에 영양소가 들어오면 당분에 의해 혈중의 포도당 수치가 올라간다. 그런데 혈당이 충분히 올라가려면 20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급하게 먹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 중추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배부름을 못 느낀다. 그러므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날씬해지는 다이어트의 키포인트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식사 유도성 발열량(섭취한 음식물의 소화 흡수 과정에서 발산되는 열량)이 높아져 소비 에너지를 보여준다. 즉, 먹으면서 곧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에서는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달걀, 고기, 생선 등이 좋은 단백질 식품인데, 기름진 부위나 과식은 피해야 한다. 또한 단백질은 지방 분해에도 도움이 된다.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백질이 분해되어 만들어진 아모노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적절한 단백질, 비타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요현상 없는 몸 상태 만들기
다이어트 후에는 음식을 선택하고 조절할 때 스스로 정한 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야 요요현상을 경험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설탕 등 단맛을 제외한 식단을 100일간 유지해서 그동안 좋아했던 음식물에 거부 반응이 생기는 상태를 만들도록 하자.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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