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금님의 브런치] 『꽃보다 남자 리턴즈』
목소리 : 마지막은 이 작품
마츠모토 준(도묘지) : 뭐 하고 있는거야, 이 바보!
너 나한테 반했지?
이노우에 마오(츠쿠시) : 반했어!
목소리 :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 꽃보다 남자가 1년만에 돌아온다
가난뱅이 소녀 츠쿠시와 초 셀레브리티 도묘지의 1년후를 그리는 기대의 작품
꽃보다 남자 2 리턴즈
그 제1화의 메인 스테이지는 뉴욕
대체 앞으로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버리는걸까요
바로 뉴욕에서 돌아온 이노우에 마오짱과 마츠모토 준씨께 직격 인터뷰
기자 : 오랜만에 재회해서 서로 이런 부분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노우에 마오 : 조금은 둥글둥글해졌나 싶었더니
마츠모토 준 : 뭐야, 그게!!
이노우에 마오 : 전혀 안 변했었어요
마츠모토 준 : 뭐예요, 그건
기자 : 모가 났다는 건가요?
이노우에 마오 : 그렇게 직접적으로는..
마츠모토 준 : 옆에 있거든?
기자 : 그렇다고 하시는데 마츠모토씨는 어떠세요?
마츠모토 준 : 그렇네요.. 저기..
이노우에 마오 : 왜 그래요
마츠모토 준 : 잠깐만.. 너무하잖아, 그 꼴은 옆에 있는데 말야
이노우에 마오 : 뭐야, 난 양복입고 있는데
마츠모토 준 : 뭐야, 그 꼴은?
이노우에 마오 : 평소의 츠쿠시인데?
마츠모토 준 : 가난뱅이로군~
변한 점이죠?
기자 : 네
마츠모토 준 : 어두워졌어요
기자 : 에에? 그건 어떤 건가요?
마츠모토 준 : 그치만 오늘 굉장했어요
메이크룸에 들어왔어요 저는 먼저 찍었구요. 그랬더니
안녕하세여-
이러고 들어왔다구요
그랬지?
이노우에 마오 : 그렇게 눈 뒤집고 들어오지 않았어요!
마츠모토 준 : 그랬다고!
누더기같은 모포 가지고 들어와서
'안녕하세요-'라고..
이노우에 마오 : 누더기 아니예요!!
제대로 된 모포라고요!!
모포예요
추위를 잘 타서 제대로 모포를 가지고 가방 가지고
안녕하세요~!!라고..
마츠모토 준 : 우와, 나왔다!! 나왔어!!
여배우란 건 무섭네-
이렇게 호감도를 높인다니까
목소리 : 그런 꽃보다 남자 리턴즈
제 1화의 무대는 뉴욕이라고 해서
익숙치 않은 곳에서의 로케는
어때셨나요?
이노우에 마오 : 뭐.. 추웠어요
기자 : 추우셨나요?
이노우에 마오 : 추웠지만 역시 예뻤네요
어디를 가도 그림이 되고
기자 : 네
이노우에 마오 : 다 함께 가서 즐거웠구요
스케쥴은 타이틀했지만요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기자 : 마츠모토씨는 뉴욕 어떠셨어요?
마츠모토 준 : 최악이었어요!!
기자 : 최악이었나요?
마츠모토 준 : 3일밖에 없었는데요
3일밖에 없어서 도착한 날
아홉시에 도착해서
열한시부터 촬영했어요, 저
죽일 셈이냐 싶은 스케쥴이어서
시차도 없이요
이대로 뭐할까 하면.. 그쵸?
하나밖에 없잖아요
이노우에 마오 : 자는것뿐이죠?
마츠모토 준 : 아뇨, 마시는 것 뿐이죠!!
이노우에 마오 : 그런 게 역시 달라요
기자 : 술 마시셨나요?
마츠모토 준 : 마셨어요
기자 : 꽤..
마츠모토 준 : 네, 꽤 즐거운...
뉴욕의 밤은 즐거웠어요
목소리 :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1 후 1년
다시 모인 스탭과 출연자 여러분의
분위기는 점점 Heat up!!
더욱 단결과 인연을
두터이 하고있는 듯 한데요
기자 : 이번에 여기는 놓치지 말라는 포인트가 있나요?
마츠모토 준 : 이번의 테마이기도 한데요
기자 : 네!
마츠모토 준 : 도전과 변화일까요?
1년간의 변화를 얼마나 이 #2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도전..
이노우에 마오 : 1년만이어서요
기자 : 네
이노우에 마오 : 1년의 세월이 각각 흘렀구나..
흘렀었구나 하는 부분이 각각의 역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런 면은 놓치지 않으셨으면
네! 1월 5일은 2시간 15분 확대방송입니다
꽃보다 남자가 돌아옵니다
꽃보다 남자 #1을 안본 분들도
물론 즐겁게 봐주셨던 분들도
즐기실 수 있는 내용이 되어있으니
2시간 15분 담뿍
꽃보다 남자의 세계에 빠져주세요!
꼭!
마츠모토 준 : 봐주세요, 밤 9시부터입니다
이노우에 마오 : 나랑 나 사이에 끼여있어요
트리플이야!
마츠모토 준 : 트리플이라니..
니가 애냐?
사회자 : 내년 1월 스타트하는 신 드라마의
제 1회의 방송일은
보시는 대로입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