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치도록 열망하지 말아라

박성민 |2008.04.03 20:03
조회 118 |추천 1

 

미치도록 열망하거나 갈망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무나도 원하는 일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허드렛일로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20~30 년전 만해도 시판되는 스포츠카의 출력은 대부분 130 마력

정도에서 200 마력 미만이었다.

그당시는 200마력이 넘어서 250마력 정도의 출력이면 슈퍼카란

명칭을 얻으면서 젊은이들의 우상과도 같았고 열망의 대상이었다.

요즘 젊은이들은 아마 지금쯤이면 비웃을 것이다.

지금은 누구나 타는 세단형 승용차도 기본적으로 140 마력은

넘어서 심지어 300 마력이 넘는 차량들이 즐비하다.

결국 과거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는 모두 스포츠카와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셈이다.

우리가 늘 흔하게 무심코 보는 차량들이 예전에는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바로 스포츠카와 슈퍼카인 셈이다.

사람은 항상 기준과 마음이 바뀌는 법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첫사랑이나 과거의 사랑에 대한 기억은 누구나가

있을 것이다.

자 돌이켜보자....

그당시에는 마음이 들뜨고 설레이기도 하고 사랑에 실패해 쓰라린

마음을 움켜잡고 술잔을 비우며 얼마나 아파했는가....

그런 경험은 누구나가 있을 것이다.

과연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러한가?

10년 20년 시간이 흘러 먼 미래에도 과연 그럴까?

답은 누구나가 알것이다.

그렇다.

지금 미치도록 열망하고 갈망하는 사람도, 사물도  단지 지금의

시간이란 기준에 맞을 뿐이다.

시간이란 기준이 바뀌거나 다른 기준이 조금만 바뀌어도 그 대상은

아무것도 아닌 흔한 대상이 될 뿐이다

시간이 지나 지난 과거의 내 행동을 돌이켜보면....

내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고 유치하고,  내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다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 아무리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될 것 같은 대상도 분명히 바뀐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박 성민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