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미술대회를 앞두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그 미술대회 주제가 대한민국 or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 인데요
요즘 각종 성범죄나 쥐우깡들 때문에 우리나라를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가끔 분식집같은 곳에서 서비스로 음식을 더 넣어주시던 다정한 아주머니들도
얼마 전, TV에서 길거리 분식에 대한 방송을 했었는데 비위생적이고 곰팡이를 만졌던 손으로
다시 오뎅을 만지는 모습을 봤는데 그 오뎅을 또 분식집으로 보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죄송스럽긴 하지만 찝찝하더라고요. ..
그 덕에 분식집같은 곳에서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조차도 그림으로 표현할래야 할 수가
없겠더군요.. 붉은악마?월드컵?이런 대한민국의 모습이 점점 눈에 들어오질 않고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만이 눈에 들어오니 ,,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릴 수가 없겠어요 ..
도대체 어떻게 우리나라를 좋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