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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Sutcliffe (1940.6.23~1962.4.10)

김상은 |2008.04.04 03:15
조회 43 |추천 0


(Astrid가 찍은 스튜어트 사진) 스튜어트 서트클리프는 1940년 6월 23일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태어났다. 18살 때, 스튜는 리버풀 아트 칼리지에서 가장 재능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중의 한 명이었다. 그는 리버풀 아트 칼리지에서 존 레논과 만났다. 모든 소녀들은 우울해보이는 분위기, 로맨틱한 용모, 선글라스, 그리고 제임스 딘과 닮았다는 이유로 그를 좋아했다. 스튜는 학교 근처 낡고, 그림으로 도배된 집에서 예술가처럼 살았다. 존은 한동안 스튜와 함께 그 집에서 살았는데, 밤새도록 술을 마시기일쑤였고, 그림에 대한 열정을 나누었다. 1959년 스튜의 그림이 당시 학생의 그림치고는 엄청난 가격인 65파운드에 팔리자, 존은 그에게 베이스 기타를 사서 자신의 밴드로 들어오라고 설득했으며, 그가 연주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는 The Quarry Men에 가입하게되었다. 또한 Johnny Gentle의 백밴드로 2주간의 스코틀랜드 공연을 떠나기전, 스튜는 Buddy Holly의 Crickets를 본따서 'Beetles'란 이름을 생각해내었다. 리버풀에 돌아와 여러 곳에서 연주를 하였는데, 당시는 폭력이 빈발한 시기였다. 어느 날 밤 리버풀 북부에 있는 Litherland Town Hall에서 공연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던중 싸움이 일어났고, 스튜는 쓰러진상태에서 머리를 얻어맞았다. 나중에 집에 와서도 피는 계속 흐르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의사부르는 것을 말렸다. (여기에 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함부르크에 있는 동안에 그는 Klaus Voorman을 알게되었고, Voorman의 소개로 Astrid Kirchherr와 만나게되었다. 그 둘은 금새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Astrid는 스튜의 옷차림을 바꾸었고, 새롭고 멋진 헤어 스타일을 만들어주었으며 나중에 비틀즈 멤버들도 그 헤어 스타일로 바꾸었다. 두 번째 함부르크 방문중, 스튜는 Astrid가 다니던 Hamburg State Art College에서 다시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점차 비틀즈에서 탈퇴하게되었다. 1961년 공연일정이 끝나고 비틀즈는 리버풀로 돌아갔으나 스튜는 Astrid와 함께 함부르크에 남았다. 그후 스튜는 두통에 시달리다가 뇌출혈로 1962년 4월 10일에 사망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다음 날은 비틀즈는 3번째 함부르크 공연 때문에 함부르크에 도착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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