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차이나 팩토리 (China Factory)
지난주 방문했던 차이나 팩토리에 다시 가봤다.
중국 요리가 땡기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가장좋은건 딤섬과 디저트가 무제한이라는 거 +.+
차이나 팩토리는 대치동에 있는데 삼성역에서 걸어가는 편이 더 쉬워서
그냥 삼성역 부근 맛집으로 분류해놓았다.
예전 방문기는 요기
http://blog.naver.com/minji1215/130029570627
차이나 팩토리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요 딤섬 :)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
종류도 여러가지일 뿐더러 맛도 좋다.
.
내가 가져온 딤섬들. 먹을 생각에 사진이 흔들렸;;
춘권도 있고 만두도 있었고.. 종류 정말 다양하다.
종류가 많을 경우 많이 별로이기 쉬운데, 차이나 팩토리의 딤섬은 정말 훌륭하다!
하나하나 맛이 다 다르고 갓 쪄낸 딤섬이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따끈따끈 맛있다.
차이나 팩토리의 시스템은 1명이서 3개의 요리를 주문하는 방식인데
(물론 한명당 세 가지나 되기 때문에 양이 엄청 많지는 않다^^)
프리미엄 메뉴라고 해서 한 가지만 시킬 수 있는 요리가 있다.
이번엔 프리미엄 메뉴도 하나 시켜봤는데,
이름이 상하이안 골든 플라워 피자였다.
단호박 씬 피자 위에 고추잡채를 얹은 메뉴인데, 생각보다 꽤 크다.
역시 프리미엄 메뉴 :)
차이나 팩토리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지만 퓨전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 피자 외에도 마파 그라탕, 단호박 깔조네 같은 맛있는 퓨전 음식이 많다 :)
두 명이서 갔기 때문에 한 명은 프리미엄 메뉴 하나를 고르고,
한 명은 메뉴 세 가지를 골랐다.
제일 먼저 나온 스타바스켓 치킨 샐러드.
모양에서 확 우리를 사로잡은 샐러드 :)
별모양 비스켓 바구니에 블루베리 드레싱의 샐러드가 가득 들어있다.
이건 백화점 푸드코드에서 항상 살까말까 고민을 하게 만드는 감자말이 새우 :)
정확한 이름은 "달콤한 칠리소스의 감자말이 새우와 새우칩"이다
오동통한 새우에 바삭바삭한 감자가 둘둘 감싸고 있고
꽤 많은 샐러드와 새우칩이 곁들여있다.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던 메뉴 :)
보통 차이니즈 레스토랑 가면 너무 비싸서 항상 선뜻 고르지 못하는 메뉴-
바로 마요네즈 깐쇼 새우 :).싱싱한 양배추 샐러드 위에 깐쇼새우가 같이 서브된다.
위에는 바삭한 고구마(확실하지 않아요) 칩 :)
레몬 마요네즈 소스라는데 얼핏 그냥 먹으면 머스터드 소스와 비슷한 맛이 난다.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식사를 마치고 이제 디저트를!
딤섬 바 오른쪽에 디저트 바가 마련되어 있다.
디저트도 무제한+.+
여러가지 종류의 과일들과 투썸 플레이스의 커피,
맛탕과 딸기 요거트가 있었다.
차이나 팩토리에 가면 디저트를 거의 식사만큼이나 많이 먹고 오게 된다는 ㅋㅋ
차이나 팩토리 (China Factory)
02-2051-0671
영업시간 : am 11:00~pm11:00 , 연중무휴
가격 : 대치점 기준 평일 런치 17200원 어린이 9800원
평일 디너 21800원, 주말 및 공휴일 23800원
위치: 삼성역 3번출구에서 그 방향으로 쭉 10~15분 정도 걸어오면 보여요,
삼원가든 맞은편-
http://www.chinafac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