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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쫌 짱인듯?..

박성민 |2008.04.04 20:39
조회 214 |추천 1


장동건(1972,3,7)

그를 보면 다들 '아! 조각같다!' 라고 말한다. 항상 그런 설문 조사를 할때면 가장 상단을 차지하는 그는 배우 초창기 무렵, 잘 생긴 얼굴외에는 보잘것 없는 평범한 배우였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연기력에 심할 정도로 의문을 갖곤 했던 그는 연기아카데미와 대히트작 <친구>의 '동수'역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진정한 연기력을 보여주였다. 그후 그는 <해안선>과 <태극기 휘날리며>와 같은 작품성있는 영화로 자신의 외부에서 흔들리던 구조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완벽할 만큼 잘생긴 얼굴에 연기까지 갖추었으니 그누가 그를 마다하겠는가?


 

강동원(1981,1,18)

좀 그는 다르다. 나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그에게서는 여성같은 아름다움이 숨쉰다. 큰 키에서 떨어지는 유연한 듯한 각선의 흐름은 모델로서 자신의 직업적 운명과 함께한 쇼비지니스 세계에서 대단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헤어 스타일과 보이는 각도에 따라 천의 얼굴로 빛을 내는 그에게 벽돌을 쌓듯 올라가는 지적 아름다움은 그가 설령 연기자가 되지 않아도 고집스러운 자신의 자리에서 절대적인 군주처럼 군림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그가 진정한 팔 등  신 미남이다.

이런 표현이 맞긴 맞는 건가? 팔 등  신 미남? 그것은 그를 잘 아는 이나영씨에게 물어봐야 되는가보다. 어느 잡지 기자가 말한다. 댄디하고 인디하고 그런 그가 유행이다.

 

조인성(1981,7,28)

1981년생이라고, 그럼 몇살이지? 스물 여덟, 아...나이 좋다. 187센티미터? 쓰러질만하다.

춤출수 있는 최고의 나이와 쫘악 빠진 긴 다리를 바탕으로 한 미끈한 몸매, 그뿐인가? 스을쩍~ 한번 웃어주기만 하면 온 공간이 얼어붙을 만한 '살인적인 미소' 이틀전 내가 아는 어느 여자분은 그를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보고는 입이 귀밑까지 걸려서 지금도 다물어지지 않는다는 말로 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허긴 남자들이 봐도 죽인다. 저 키에 저 미소, 한술 더 뜨서 험잡을데라고는 어디에도 없는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 저 친구의 여자친구가 될만한 여자는 필시 그리스 신화속의 비너스양이 아닐까 말해도 무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잘~~~~~~` 생겼다..ㅠㅠ

 

키무라 타쿠야(1972,11,13)

얼핏보면 그는 개구장이 아이같다. 천진난만한 얼굴 표정과 묘하게 내려 앉은 듯한 눈꼬리, 아마 그는 내가 좋아하는 젊은 세대의 마지막 남자배우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만 같다. 일본인 특유의 느끼한 표정이 발견되지 않는 다는 것도 그를 호감있게 하는 강점이기도 하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팬티 한장 달랑 걸치고 슬리퍼만 신고 있어도 그는 그자체가 화보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상상을 해보니 정말 그렇게 보인다. 그런 내츄럴한 매력이 마츠 다카코와 완벽하게 앙상블된 드라마 속의 최고 커플로 공인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마 기억컨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일본배우 중의 한명이 아닐까?

 

소지섭(1977,11,4)

그는 한방에 자신의 위치를 몰라보게 변화시킨 배우다. 다소 무뚝뚝한 웃음을 흘리는 그에게 <미안하다사랑한다>의 차무혁 역은 단순히 얼굴로 알려질 그의 연기 경력에 크다란 바람을 몰고왔다. 신드롬이라고까지 불린 그 열풍 안에는 히피적인 그의 외적 분위기와 선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헤어 스타일이 큰 몫을 했다. 이제 그도 욘사마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의 광범위한 자리에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예약해 놓은 상태다. 감각적인 의상 연출과 깨끗한 피부는 남들이 놓치기 쉬운 '1%'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그가 즐겨 사용하는 듯한 비쥬얼이 아닌가 싶다.

 

현빈(1982,9,25)

포털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비록 가공된 모습이긴 하지만 요즘 잘나가는 몸짱 스타들중에 가장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네티즌들이 그를 뽑았다고 한다. 다들 권상우나 배용준이 아닌가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가 자연미로 다듬은 기본적인 몸매를 바탕으로 완성된 가장 멋진 '신이 내린 몸매'라는 사실로 그 이유를 대신하였다. 허긴 그런 몸매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반년은 걸릴테지만 그처럼 자기관리가 확실한 배우라면 늘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을 가꾸며 귀공자같은 자신의 이미지로 연계하는데 전혀 부자연 스러울 일이 없을 것만 같다.

 

정우성(1973,3,20)

그는 여타의 미남배우들과는 달리 강하게 흘러나오는 남성다움을 바탕으로 한 카리스마가 강점인 배우다. 한때 젊은 날의 아픔과 고통을 대변하는 '이유없는 반항아'로 입신을 했지만 나이가 점차 들어감에 따라 성숙한 성품과 다양한 분위기를 쏟아내고 있다. 보통 스타들은 자신의 연인이나 아내를 드러내기를 주저하지만 그는 항상 자신의 연인에 대한 배려나 관심을 게을리 하지 않는 남자다. 그래서 그는 누구보다도 사랑받고 있는지 모른다. 거기에도 최근에는 자신의 지우인 이정재와 함께 자신들만의 패션사업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임으로써 대단한 가치를 드높여 가고 있는 중이다. 어쩐지, 든든한 그 느낌이 좋다.

 

권상우(1976,8,5)

그는 미남배우라고 보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난 그가 얼마나 잘 발달된 근육을 소유한 남자인지 잘 알고있다. 나는 그를 바로 코앞에서 본 일이 있는데, 비록 특유의 몸매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어둠처럼 깃든 눈빛의 묘한 신비감을 접하게 되었다. 새벽녘 도심의 한복판에서 자신의 소임을 위해 밤을 지새는 피곤함도 잊은채 연기에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그가 웃통을 벗어 제친채 쌍절권을 휘두르던 그 장면을 본 대다수의 여자들은 '왁'하고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그가 이젠 비소를 거두고 미소를 풍기는 완소남으로 거듭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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