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를 위한 충성인가 ?

서영희 |2008.04.05 09:34
조회 48 |추천 1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충성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

른 동기를 가지고 충성하는 것인지 언뜻 보기에는 잘 구별하기는 어

렵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구별하신다.  충성의  대가를 바

라거나 자신에게 돌아올 유익을 구하는충성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섞인 영광을 받지 않으신다. 때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순간에 나도 영광받기를 바랄 때가 있다. 내 것과 주님 것이 섞여 있

다면 그것은 주님이 받으실 수 없다.

 

지극히 거룩한 분께 합당한  영광과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영광은 뒤

섞일 수 없다. 사역을 통해 주어지는 성취감이나 칭찬은 달콤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중독되면 우리의 영혼은 메마르게된다.

 

자칫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버리거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구하지 않게 된다. 내가  받은  사명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그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는지 내 영광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는

순간이 있다.

 

내가 그 일이  망했다고 느낄 때이다. 그  순간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서운하다면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위해 그 일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패에 직면하는 반응을 보면 내가 정말 무엇을 위해 사명을 추구해

왔는지 분명히 알게 된다.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목적을 자아 실현에

두는  경우가 있다. 내 가치를  증진시키고 내 행복을 바라고 아버지

집에 일하는 큰아들의 모습이다.

 

복음의 삶과 관계가 없다. 내가 죽고 주님이 사시는 삶, 성공이 아닌

주님의 거룩과 영광을 목표로 사는 삶이 아니라면 우리의 삶은 복음

의 삶과 매우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혹시 첫째 아들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지 못했다면 지금 시

간에  간구하기 바란다.  이 시간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고 오해했던 분들은  그 오해를 풀

어  달라고 내가 하는 일을 통해서  내 존재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했

다면 이 시간 그것을 내려놓으라 .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신뢰하면서 우리가  가진 판단의 차용증

서를  찢어 버려라.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나의 마음과 다

른 사람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마음. 그리고 율법이나 자기의의 잣대

로 상대방을 정죄한 태도를 이 시간 회개하기 바란다.

 

우리의 고백은 오직 한 가지 뿐이다.

하나님 나는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더 내려놓음 _ 더더 내려놓기

이 용규 선교사님 www.nomadlove.org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