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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폭신한 벨기에식 와플 ''Waffle it up''

곽은정 |2008.04.06 20:12
조회 614 |추천 26

 

이대 앞 골목 안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는 와플집 'Waffle it up'

눈에 잘 띄지 않을만한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눈에 굉장히 잘 띄는 가게이다.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위엔 혼자나 둘인 손님만 가도록 되어있었다.

1층도 아담한 느낌이지만 2층은 아담한 느낌x2.

 

메뉴판이 특이했다. 설마 그걸 들고 가서 보는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할

나무 도마같은 느낌이었다- -;

와플과 함께 젤라또, 과일, 생크림이 있고 세트메뉴가 있다.

좀 더 거하게 먹을까 하다가 잠시 후에 저녁도 먹어야 하고 해서

와플 네조각과 생크림, 젤라또를 주문했다.

 

(사실 과일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달달한 와플과 생크림과 젤라또에

과일은 영 아니지 않을까..........생크림하고만 찍어먹으면 모를까...

게다가 과일이 제 노릇하며 충분히 달지 않은 이상....

단 젤라또를 먹고나서 키위를 씹는 그 기분은.....정말이지 아닐 것 같았다;)

→후기를 보니 역시 과일은 달지 않아서 별로 였다는 의견이多ㅋㅋㅋ 

 

 

 

좀 탄 부분이 있었지만 먹을 때 전혀 지장은 없었다.

(사실 탔다는 사실도 찍은 사진을 보고 눈치챈 것이었으니;)

역시 아직도 와플을 칼로 썰어먹는 기분은 참..조금은 &*(*&&^이러하지만

폭신하니 입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었다♡

저 도톰한 모양새가 식감을 한결 ↑UP시켜주는 거다 ㅋㅋㅋ

 

 

 

내사랑 생크림씨

이거 없으면 안 된다. 단호하게.

푹푹 떠서 와플에 얹어먹고 있자면 와플이 생크림에 얹어져 있는 건지

생크림이 와플에 얹어져 있는건지  아흥 +_+

그러고도 나중에 남아서 생크림만 떠먹었지만 맛도 깔끔하니 좋았다♡

 

 

 

젤라또♡

요거트와 쵸콜릿맛. 뭐 이것도 먹을만하니 맛있는 편이었다.

(라기보다는 와플보다 맛있었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얼릉 먹지 않으면 굉장한 가속도로

접시 위를 헤엄치다가 소리없이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것.)

 

 

 

커피를 싫어하니 아이스티와 함께.

저 와플 한 100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v

벨기에식 와플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기계는 수입해서 쓴다고 들었다.

어떤 사람은 딱딱하니 어쩌느니 하지만 내가 먹을 땐 부드럽기만 했다;

 

가게 안은 역시 여자들만 바글바글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디저트로 가볍게 먹으러 가도 좋고 실컷 먹고 대충 밥때우기도 좋을듯♡

 

추천수2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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