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앞 골목 안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는 와플집 'Waffle it up'
눈에 잘 띄지 않을만한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눈에 굉장히 잘 띄는 가게이다.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위엔 혼자나 둘인 손님만 가도록 되어있었다.
1층도 아담한 느낌이지만 2층은 아담한 느낌x2.
메뉴판이 특이했다. 설마 그걸 들고 가서 보는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할
나무 도마같은 느낌이었다- -;
와플과 함께 젤라또, 과일, 생크림이 있고 세트메뉴가 있다.![]()
좀 더 거하게 먹을까 하다가 잠시 후에 저녁도 먹어야 하고 해서
와플 네조각과 생크림, 젤라또를 주문했다.
(사실 과일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달달한 와플과 생크림과 젤라또에
과일은 영 아니지 않을까..........생크림하고만 찍어먹으면 모를까...
게다가 과일이 제 노릇하며 충분히 달지 않은 이상....
단 젤라또를 먹고나서 키위를 씹는 그 기분은.....정말이지 아닐 것 같았다;)
→후기를 보니 역시 과일은 달지 않아서 별로 였다는 의견이多ㅋㅋㅋ
좀 탄 부분이 있었지만 먹을 때 전혀 지장은 없었다.
(사실 탔다는 사실도 찍은 사진을 보고 눈치챈 것이었으니;)
역시 아직도 와플을 칼로 썰어먹는 기분은 참..조금은 &*(*&&^이러하지만
폭신하니 입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었다♡
저 도톰한 모양새가 식감을 한결 ↑UP시켜주는 거다 ㅋㅋㅋ
내사랑 생크림씨![]()
이거 없으면 안 된다. 단호하게.
푹푹 떠서 와플에 얹어먹고 있자면 와플이 생크림에 얹어져 있는 건지
생크림이 와플에 얹어져 있는건지 아흥 +_+
그러고도 나중에 남아서 생크림만 떠먹었지만 맛도 깔끔하니 좋았다♡
젤라또♡
요거트와 쵸콜릿맛. 뭐 이것도 먹을만하니 맛있는 편이었다.
(라기보다는 와플보다 맛있었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얼릉 먹지 않으면 굉장한 가속도로
접시 위를 헤엄치다가 소리없이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것.)
커피를 싫어하니 아이스티와 함께.
저 와플 한 100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v
벨기에식 와플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기계는 수입해서 쓴다고 들었다.
어떤 사람은 딱딱하니 어쩌느니 하지만 내가 먹을 땐 부드럽기만 했다;
가게 안은 역시 여자들만 바글바글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디저트로 가볍게 먹으러 가도 좋고 실컷 먹고 대충 밥때우기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