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운명 같은 사랑이...

백지훈 |2008.04.06 20:15
조회 58 |추천 1


문득 사는 것이 외롭다고 느낄 때..

 

그래서..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생각날 때..

 

하루종일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고

메말라 갈라져 버린 모든 것이

젖어서 물이 되어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흐르다 흐르다가

차마 말 못하고

이루지 못한 사연들이 서로 만나

끝내 하나가 되어 젖어 버리고 마는

 

강이 되고 바다가 되고 마는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소망할 때가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