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키네꼬의 발상지는 도쿄 세타가야구의 고도쿠데라(豪徳寺)라고 전해진다.
매우 가난한 절로 1마리 하얀 고양이 '타마'를 키우고 있었다.
스님이 어느 날 타마에게 '키워주는 은해를 안다면 뭔가 보답될 만 한 것을 불러오너라' 라고 말했다.
수개월 후 당시 성주가 절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타마가 이리 오라고 오른손을 들어 불렀다.
타마의 손짓에 이끌려 성주가 절에 들어가자, 갑자기 호우와 천둥번개가 쳤다.
위험을 벗어난 성주는 크게 감동하여 이 절에 밭을 주고, 보호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것을 본 상인들이 타마의 모양을 떠서 인형을 만들어, 마네키네꼬(招福猫児)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오른손을 들고 있는 것을 돈(행운)을 부르고 왼손을 들고 있는 것은 손님을 부른다 한다.
흰색은 복을 부르고, 검은 색은 병을 예방하며 검은 색은 돈을 부른다 한다.
어떤 손을 들고 있는지, 색깔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마네키네꼬를 현관이나 가게 입구에 놓는 그 자체가 뭔가 좋은 일을 부른다고 마음의 의미를 두는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