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 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하거늘

우혜선 |2008.04.07 19:10
조회 54 |추천 1


 

너의 눈에 각인시키고 그리던 사람,

너의 등뒤로 보내버렸다해서

그사람이 너에게 보이지 않더냐.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

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하거늘

왜 가슴을 비우지 못하고

빗장 채워진 가슴에 덧문까지 닫으려 하느냐.

 

잊으라하면 잊지도 못할 것을.

까닭없이 고집을 부려 스스로를 벌하고 사느냐.

 

 

 

 

 

 

- 이외수,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http://club.cyworld.com/sbloveym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