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말리가 남긴 음악유산의 상속자"
토속국가인 아이티 출생으로 그룹 '트랜즈레이터 크루' 출신이며
'퓨지스' 멤버였다. 어머니에게 선물 받은 기타로 처음 음악을 시작
했으며 드럼 샘플과 어쿠스틱 기타사운드로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가장 큰 특기이자 장기이다.
로린 힐, 프라스와 함께한 퓨지스는 1996년 다양한 장르의 복합적
스타일을 힙합 음악에 접목시켜 들고 나온 [The Score] 앨범을
통해, 당시 힙 합 뮤지션들이 이스트/웨스트 코스트 등으로 나뉘어
벌이는 세력 싸움으로 서로 반목하고 대립하고 있는 현실에 일침을
가하며 힙합 음악 세계의 각성과 개혁을 부르짖었다. 또한 그 동안
폭력적이고 자극적으로만 흘러가고 있던 힙합음악의 새로운 변환
점의 계기를 제공하였다. 와이클레프는 그 후 성공이 보장된 퓨지스
후속앨범 작업을 뒤로 미루고 첫 번째 솔로작
[The Carnival Feat. Refugee All-Stars]를 발표하며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 시작한다. 그가 선택한 길은
레게, 소울, 포크, 디스코까지 현존하는 팝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힙합과 융합시키며 장르를 파괴하는 실험적 음악활동
과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불리는 그의 조국
아이티의 개혁과 발전을 위한 사회 운동이었다.
그의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산타나, 샤키라, 존 레전드와 같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대중적인 감각도 유지하는 행보를 계속해오고 있다.
“나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나약하지는 않아요.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총을 들고 있지요.”
- Music List -
Sweetest Girl
Take Me As I Am
Dance Like This
Touch Your Button Carnival Jam
Guantanamera
China Wine
Perfect Gentleman
Knockin' On Heaven's Door
Two Wrongs
Baby
Your Love
I Am Your Doctor
Class Reunion
Party By The Sea
Next Generation
Bubblegoose
Hey Girl
Haitian Mafia
La Vie Ghetto
You Say Keep It Gangsta
Masquerade
Something About Mary
Any Other Day
Party To Damascus
911
War No More
Fast Car
King & Queen
Selena
24 E Tan Pou Viv
La Bamba
Fistibal-Festival
Baby Daddy
Always & Forever
Gone Till November
Grateful
Rebel Music
President
Bicentennial
It Doesn't Matter
Linda
Ghetto Religion
Runaway
Oh What A Night
Peace God
Thug Like Me
What About The Baby
Slow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