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감성프로젝트 "Lov IS.." [너라는 심장이 나에게..]

김성동 |2008.04.08 00:06
조회 74 |추천 2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 몸 안에 있던 심장을 떼어내고

너라는 새로운 심장을 이식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장기가 내 안에 들어왔을때,

그것이 나에게 이식 되었을때,

기존의 익숙함이 사라질때,

조직과 조직이 서로 만나서 충돌할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아픔, 고통..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고,

내 모든 장기가 녹아내리는 듯 하게 아파도..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그 심장이 완벽히 나의 몸이 될 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 아픔들..

 

그래도 하고 싶고,

그래도 함께하고 싶은게,

바로 사랑인 것 같아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