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만난지 59일째. . .
마주친지 1시간 만에
그는 내게 전화번호를 물었고
만난지 24시간 만에
그는 나의 손을 살며시 잡았고
만난지 30시간 만에
그는 내 입에 입을 맞추었다
만난지 37시간 만에
우리는 한시간이 넘도록 전화통화를 했고
만난지 45시간 만에
그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만난지 47시간 만에
난 그의 볼에 입맞춤을 하였고
만난지 49시간 만에
난 그가 그리워 그에게 달려갔다
만난지 50시간 만에
우린 단둘이 마주보고 앉아 이야기를 했고
만난지 53시간 만에
우리는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잠이 들었다
만난지 64시간 만에
난 이미 그의 것이 였고, 그또한 나의 것이였다
우리 만난지 오늘이 59일 째.
만난지 59일동안
우리는 58일을 만났고,
만난지 59일 동안
우리는 100번이 넘는 밥을 먹었고
만난지 59일 동안
그가 내게 꽃을 준 것만도 네 번.
만난지 59일 동안
우리가 주고 받은 문자만해도 400개가 넘고
만난지 59일 동안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한 일도 수백번
만난지 59일 동안
우리가 찍은 사진만 해도 113장
만난지 58일 만에
미래의 약속으로 우리 둘은 반지를 꼈다
만난지 59일 동안
서로를 미친 듯 사랑한 시간 59일 , 1416시간. . .
만난지 59일 만에
우린 서로를 위해 모든 걸 바칠수 있게 된
너와 나
만난지 282240 시간이 되면
그때 둘이 손잡고 하늘 나라 가기로 한
너와 나
이건,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 이야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