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주사 청동미륵대불
- 개관
절 왼편으로 커다랗게 서 있는 이 미륵불은 여러 번 옷을 갈아입은
전력이 있는 기구한 사연을 안고 있다.
신라 혜공왕 때인 776년, 진표율사가 금동미륵대불을 처음 지었다
고 한다. 그러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와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할
때 몰수되었는데, 1964년에 시멘트로 다시 불사를 했다. 1990년에
는 붕괴 직전의 시멘트 대불이 청동대불로 다시 태어났다. 2000년
들어 원래 제 모습을 찾아주자고해서 금동미륵불 복원 공사를 했
으며 3mm 두께로 황금을 입히는데 모두 80kg이 들어갔다.
(출처:법주사 홈페이지)
- 나 어릴때 법주사를 소개하는 사진에는 분명 시멘트로 되어 있었
고 금동을 입힌 것은 현대인의 과시욕(?)에서 비롯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
- 노출시간:1/250, F:5.6, ISO:100
- 렌즈초점:58 WB: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