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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마지막 사각턱

길승균 |2008.04.10 19:28
조회 41 |추천 0
37살의 민혜정 씨는 생애 단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을 겪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대학교 신입생 때의 사진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만한 얼굴이 되어도 불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하지만 얼마 전 우연히 만나게 된 첫사랑을 보고 흐트러진 머리에 커진 얼굴, 망가진 몸매 등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반면 첫사랑 남자는 여전히 멋진 목소리에 듬직하고 온유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바뀐 자신의 모습이 오히려 더 초라해 보였다.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갑다며 따로 다음기회에 둘이 식사하자는 약속을 하고 그녀는 자신을 돌아보며 사각턱 고톡스와 몸매관리를 위한 트레이너와의 약속을 잡았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그녀의 친구가 그녀에게 자신의 관리비법을 귀띔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맞다. 일상에 지쳐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다 보면 어느새 파릇파릇하고 싱싱했던 모습과는 멀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열심히 살아온 흔적 일지 라 해도 외모로써 느껴지는 쓸쓸함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든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대표적인 것이 엉덩이와 허벅지, 등 뒤태의 흐트러짐과 사각턱, 네모난턱, 아네모네, 큰 얼굴, 각진얼굴 등등으로 표현되는 얼굴 하관의 무너짐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하관이 발달한 경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부드러움이나 여성스러운 인상을 주기 힘들고 강인한 인상, 둔탁해 보이고 세월의 고단함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수술을 선택하자니 일차적으로 수술이라는 단어자체에서 오는 두려움과 공포가 크다. 또 수술은 아무래도 회복기간과 단기간에 예뻐질 수 없다는 점 인상이 많이 달라진 다는 점 등등 여러 가지 고려할 점이 떠올라 복잡한 이유들로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 쉽지 않다.

 

또 수술하지 않고 턱을 줄이라 하는 방법이라 하여 고주파사각턱 축소술은 수술은 하지 않는다고 하나 고주파 바늘을 이용해 고주파 중저주파 전류를 흘려 사각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그것 또한 부기와 통증이 존재하고 몇주 몇 달을 기다려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것 또한 여의치 않다.

 

요즘은 얼굴, 몸매 모두 관리 느낌의 시술과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즉 티가 나지 않고 조금씩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택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고톡스가 얼굴 선이 흐트러지고 사각턱 등 얼굴이 커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고톡스란 시술 전 고주파 러빙을 한 후 보톡스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바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피부에 고주파 러빙을 해주는 것으로 따뜻한 열감의 마사지 받는 느낌으로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증가시켜 시술 부위의 노폐물제와와 지방감소 효과를 주기 때문에 작고 갸름한 턱선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고톡스는 고주파 전 시술로 세포막의 활동이 촉진되어, 세포 간 영양물질 흡수가 더욱 용이해져 기존 보톡스 시술보다 흡수가 덜되며 낭비되는 점을 보완하여 효과를 더욱 좋게 하고 유지기간을 더 연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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