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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차린 밥상 찌개와 꼬치는 ‘환상의 커플’

이혜원 |2008.04.11 01:46
조회 3,385 |추천 75


한 끼가 든든! 저녁 일품요리

 

섞어찌개 & 라면국밥

 

재료

돼지고기 목삼겹살600g, 배추김치1통, 새송이버섯 2개,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양파 1/2개, 대파 1대, 라면 2개, 남은 밥 1공기, 생수 4컵, 목삼겹살 양념(고운 고춧가루 1큰술, 참치액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① 냄비에 재운 목삼겹살과 배추김치, 버섯, 양파, 대파를 넣고 생수를 부어 중간 불에 끓인다.
② 고기와 김치가 익으면서 국물이 끓어오르면 라면수프를 조금 뿌린다. 섞어찌개 조리 끝.
③ 찌개를 먼저 먹고 남은 건더기를 건져놓는다. 국물을 다시 불에 올린 뒤 끓으면 라면을 넣어 끓이면서 마지막에 밥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건져 놓는 찌개 건더기와 함께 먹는다.


카레덮밥 & 너비아니 꼬치와 쌈

 

재료

밥 3공기, 감자 2개, 피망(청ㆍ홍) 1/2개씩, 당근 1/4개, 양파 1/2개, 쇠고기(등심) 400g, 치커리ㆍ솎음쌈배추ㆍ신선초ㆍ양상추 약간, 쇠꼬치, 카레양념(분말카레 3큰술, 우유 1/2컵, 생수 2컵,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너비아니 양념(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가루 약간, 설탕 1큰술, 양파 즙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①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사방 1cm 크기로, 피망은 반을 갈라 씨를 털고 사방 1.5cm 크기로 자른다. 당근과 양파도 피망과 같은 크기로 자른다.
②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와 당근 양파를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고 카레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이후 우유와 생수를 붓고 멍울 없이 풀어낸다. 걸쭉한 농도가 되면 후춧가루로 간을 해 카레소스를 만든다.
③ 준비해온 너비아니 재료를 쇠꼬치에 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고루 익힌다.
④ 그릇에 밥을 적당하게 담고 카레소스를 듬뿍 끼얹어 너비아니 꼬치구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 쌈을 곁들여 먹는다.

 

밤의 낭만! 간단 술안주

 

간단 황도화채

 

재료

황도 통조림 1개,모둠 프루츠(과일 통조림) 1/2개, 사이다 1/2병, 얼음 약간

만드는 법 
① 황도는 통조림에서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② 모둠 프루츠 통조림은 체에 밭쳐 국물을 뺀다.
③ 그릇에 얼음?사이다를 섞어 담고 황도와 모둠 프루츠 통조림을 적당하게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데리야키 스팸 대파꼬치

 

재료

스팸 1개, 대파 잎 4대 분량, 쇠 꼬치 약간,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만드는 법
① 스팸을 통조림에서 꺼내 종이타월에 올려 기름을 말끔하게 닦아낸다. 이후 사방 3cm, 두께 1cm로 썬다.
② 대파잎의 점액질은 젓가락으로 눌러 빼주고 물에 헹궈 물기를 닦은 후에 3cm 길이로 자른다. 꼬치에 햄과 대파 잎을 차례로 꿰어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③ 간장과 설탕 청주를 섞어 팬의 가장자리에 뿌려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햄과 대파잎을 꿴 꼬치를 닿게 해서 졸이듯 굽는다.

 

[SOS! 먹다 남은 식재료, 어찌할까요?]


누룽지가 남았다! 누룽지 국밥
바캉스 가서 밥을 하면 누룽지가 특히 많이 생긴다. 이때 냄비에 누룽지가 눌러 붙어있다면 목 삼겹살과 배추김치 야채, 또는 손질한 해물을 함께 넣어 한소끔 찌개를 끓여낸다. 그러면 누룽지가 묽게 풀어지면서 국밥이 되는데 그 맛도 일품이다. 기호에 맞춰 라면수프를 넣어도 좋다.


쌀뜨물이 남았다! 멸치육수와 국물내기
즉석에서 끓이는 찌개는 재료의 깊은 맛이 잘 우러나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미리 우려낸 멸치육수나 버섯육수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여기에 쌀 씻으면서 남긴 쌀뜨물을 더하면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추천수75
반대수0
베플황진한|2008.04.14 00:22
라면끓여먹기도 귀찮은 자취생한테... 이걸해먹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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