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에서도 곱게 피는 연꽃이 되어라~
사방이 저속함 속에 둘러 쌓여 있데도
내 고귀함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어여쁘게 피어 있어라
그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해도 힘들게 해도
절대 지쳐 고귀함을 포기하지 말라
그것들을 향해 곱게 웃어줘라
바람이 분데도 비가 우박처럼 내린데도
내 안에 고귀함을 감히 헤치지 못하리라
내 스스로 나를 지켜 내리라
타인에게 항상 예의를 다하고 존중해주어라
그러므로 내가 더 높아지리라
내가 있는 그 곳이 어디이든 나로 인하여
그곳이 아름다워지게 하라
메마른 가지에 꿏을 피우는 햇살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어라
나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로인해..
내가 더 행복해 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