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8 슈퍼카코리아투어-Pagani Zonda F

고인갑 |2008.04.11 12:22
조회 26 |추천 0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 흥분의 실루엣

슈퍼카 전문업체인 파가니의 창업자, 호라치오 파가니. 그는 스무살이 되던 무렵 르노 레이싱 팀의 F3 경주용차를 직접 디자인 하며 자동차업계의 역사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어려서 부터 자동차와 레이싱을 열광적이다 못해 미친듯이 좋아 했던 파가니는 당시 월드 챔피언을 5차례나 석권한 그의 영웅 이었던 주안 마뉴엘 판지오를 만난다. 파가니는 당시 자신의 영웅 이었던 판지오와 만나 파티에 초대될 만큼 친분이 쌓였던 때를 기억하며 '그의 파티에 초대되어 그가 나를 친구라고 생각해주는 것 자체가 마치 특권을 누리는 듯 행복했다.' 고 회상했다. 1988년 1월 판지오와 조촐한 만찬을 하던 중 파가니는 그를 위한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며 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잔 마누엘 보르듀는 판지오라는 이름을 붙이라며 거들었다. 그렇게 파가니 존다 시리즈의 탄생이 시작 되었다.


호라치오 파가니는 그때를 회상하며 '판지오는 자신을 위해 디자인 해주는 차량에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준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진을 반드시 얹어달라고 부탁했다.' 고 말했다. 이후 희망은 현실이 되었고 마침내 파가니는 판지오에게 받치는 차량을 제작해 판매하게 되었다. 전세계의 25대 정도 밖에 없으며 얼마전 한국에도 1대가 들어와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차량의 이름은 판지오F1이 아니라 존다 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파가니는 존다F의 헌정사를 통해서 판지오의 위대함을 그림이나 기술과 같은 물질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점 에서 회의를 느끼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판지오에 대한 존경심에 차량의 명칭을 판지오F1 이라 부르지 못했다. 존다F는 전세계에 단 25대 만이 생산된 모델이다.

생산 당시의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억 정도였으나, 현재는 얼마에 구입을 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이번전시회에는 슈퍼카이기 이전에 하나의 예술품으로 봐야할 파가니 존다F 카본버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가격 

2,000,000,000원 

구동방식 

엔진 

AMG 12

배기량 

7291cc 

최고속도 

345km/h 

0 ~ 100km/h

3.4sec 

최고출력 

602hp/5900rpm 

길이x너비x높이  

4395X2055X1151 

기어  

Mechanical 6 Speed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