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련한사랑은 여기서 끝내라』

안경민 |2008.04.11 13:25
조회 655 |추천 12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까지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 사람 역시

지금의 나처럼

우리가 주고 받았던 문자메세지를 바라보며,

함께 찍었던 사진을 바라보며

나를 한번 쯤은 생각해 주질 않을까...

그런 착각에 빠져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이제 그  미련은 버려라.

자존심이 강한만큼

패배감도 강한게 사람이다.

가차없이 등을 돌리는게 사람이다.

 

휴대전화에 그 사람의 추억을 넣어두고

자물쇠를 채우지 말아라.

이제 과감히 그 사람을 지워라.

 

미련한 사랑은 여기서 끝내라.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