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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가능부위 8군데 이상

이상화 |2008.04.11 14:02
조회 72 |추천 0

코성형…코수술 가능부위만 8군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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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역사가 변했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역사상 최고의 미인으로 소문난 클레오파트라의 미모를 가장 함축적으로 나타낸 말이 바로 ‘코’란 얘기다. 또한‘저 여자 참 콧대 높다’는 말도 있는 것을 보면 여성들에게 있어 ‘코’는 자존심의 표현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코를 바라보는 관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어 왔는데 과거에는 무조건 코가 높고 반듯하기만 하면 잘생기고 예쁜 코라고 이야기를 했었으나 최근의 추세는 좀 더 복잡한 기준을 요한다. 성형 전문의 노봉일 원장(노봉일 성형외과)은 이상적인 코의 모습에 대해 “얼굴을 이마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밑, 코밑에서 턱 끝까지 셋으로 나누었을 때 정확히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야 하며 입술의 3분의 2를 넘지 않고 코끝이 약간 동그스름하면서 콧날은 반듯하게 뻗어 있는 모습” 이라고 설명하며 또한 “ 입술과 코끝의 각도가 95~105도 정도로 버선 끝 혹은 처마끝의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모양을 이루고 있다면 완벽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추세를 따르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미모와 자존심을 높이기 위해서 코성형 수술을 선택한다. 하지만 코성형은 시술할 수 있는 부위만 해도 8군데 이상인데다가 그 방법 역시 다양해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코성형을 받는다고 하여 단순히 코를 높이는 것만이 아니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높이고 어떤 각도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그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항을 충분히 심사숙고한 후에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의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술전 전문적이고 정확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며, 그 후에는 당연히 숙련된 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하다.

 

노봉일 원장은 코성형을 훌륭하게 끝마쳤더라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혹시 모를 염증의 유발 등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대략적인 코성형 후의 사후관리에 관해 노원장의 도움을 통해 알아보았다.

 

#써마지 코성형 코수술 후 주의사항

 

①코수술 후 눈가의 붓기를 줄이기 위해서 처음 72시간동안 눈 주위에 냉찜질 주머니를 대어 준다. 이 때 코 주변을 눌러서는 안 된다.

 

②코성형 후 붓기는 48~72시간에 최고에 도달하고 그 이후부터는 빠지기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면 외출이 가능하다.

 

③코수술 당일 날은 가벼운 식사를 하라.

 

④코성형 후 2~4일 동안은 피가 코로 나올 수 있다. 거즈 수건이나 휴지로 가볍게 닦아주되 코를 문지르거나 더럽힐 경우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⑤코수술 후에 출혈이 계속되어도 코를 풀거나 킁킁거리는 행동은 3주 동안 피한다. 특히 재채기는 금물이다.

 

⑥코성형 후 코에 종이테이프을 붙이고 있는 동안은 머리를 미용실에서 감듯이 감도록 한다.

 

⑦코수술 후 콧구멍 안쪽 가장자리와 봉합한 부분은 후시딘 같은 연고를 발라 딱지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 외에도 코가 부딪히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수술후 3주 정도는 격렬한 활동은 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후 코의 피부는 자외선에 민감해지므로 8주 정도는 코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SPF-15이상)를 바르도록 한다.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생기는 콤플렉스는 생각보다 깊다. 필요하다면 의료기술의 도움을 얻고, 그 결정과 방법에 대해서는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는 지름길이라는게 전문의의 한결같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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