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이 kBS에서 하는 한 쇼프로그램에 나왔어.
MC가 두명이었고, 임창정하고 어떤 게스트들하고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사랑얘기가 나왔어.
게스트들 중에 가수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MC들이 게스트들한테 자기의 실제경험담을 가사로
작사 한적없는가 이런 질문을 했어.
몇몇 게스트들일 얘기를 하면서
"나도 내 사랑얘기를 가사에 쓴 적있었어요."
"전 없었어요." 등등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임창정만 침묵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MC가 물었어.
"임창정씨는 자기 경험담 그런거 작사에 넣으신적 없어요?"
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임창정이 대답하기를
"아,, 저도 있죠. 그래도 데뷔가 몇년차인데 없겠어요."
라며 부끄러운듯 웃었어.
그러더니 MC가
"그렇게 말하니 궁금해져요. 제대로 말해주세요!"
이렇게 계속 질문을 추궁했어.
한참 고민고민, 망설이다가 임창정이 입을 열어
얘기를 했어.
"제가 제 얘기를 작사에 넣은 곡이 있었어요.
곡 제목은 '이미 나에게로'라는 곡이구요."
"아, 그노래 좋은곡! 나레이션이 멋진곡이요?"
등등 찬사가 쏟아졌지.
"그게 임창정씨 실제 경험담이에요?"
하고 물으니까 임창정이 "예."라고 대답을 하니까
MC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며 누가 그렇게
임창정씨를 사랑에 빠져들게 했는지 궁금하다고
뭐 대충 그런 소리를 했어.
그러자, 또 임창정이 입을열었어.
"그 여자요?제 첫사랑이었구요..그 여잘 위한 곡이에요
제목에 이름도 다 나왔구요.."
'이미나 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