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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천원돌파 그렌라간]

박청화 |2008.04.11 16:46
조회 44 |추천 0

 천원돌파 그렌라간!

 

메카물에 한 획을 그었다는 그 말도 많은 애니 !

 

나도 리뷰를 보고 이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솔직히 첨 접했을땐 가이낙스에서 배출한 건지 몰랐다 -ㅅ-

 

용자물에다 작화도 그다지 섬세하지 못해서 웬지..용자의대부 가오가이거의 선라이즈가 아닐까 할 정도로..

 

암튼 일단 다운은 받았다.. 평이 2007년 최고작이라 꽤나 강추애니였다.

 

하지만 보기까진 나름 시간이 걸렸다.

 

스샷이나 이런거 볼땐 내 나이에 -ㅅ-맞지 않을거란 생각부터 들었다.

 

이미 20대의 내리막에서 버둥거리는 나로선

 

유치찬란 그자체일지도 모른단 생각에..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다-ㅅ-;;

 

그리곤 엊그제부터 3일간 걸쳐봤는데 ..

 

나도 열혈남아가 되어버린거다!!

 


저 마크를 보라 -ㅅ-솔직히 유치한거다...하지만 이애니를 보곤 뜨거운것이라 여기게 되었다..

 

줄거리 별거 없다. 저 등짝의 주인공이 어릴때부터 성장기를 쭉 그린거다.

 

싸우고 이긴다!아니 싸우면 이긴다.간단명료하다.

 

보면서도 다음 컷이 눈앞에 훤하다..

 

그래도 보 고 싶 다 ! 이 놈 들 이

 

내귀엔 이미 다음 대사가 들린다

 

그래도 듣 고 싶 다 !

 

보는 내내 유치하면서도 내 가슴팍  한구석탱이에  직격탄을 날리는 뜨거운 대사들 . .

 

무언가가 울컥 거린다 !

 

결론은  뜨거운 거다 !! 그것도 격하게!!

 

뭐 -  정통메카매니아들에겐 위배되고 억지스러운게 많다.어차피 용자물이지만..

 

그들은 메카의 바디나 바디의 구성금속 , 부위별 파츠 그리고 파일럿의 기량 사용무기 -ㅅ-등등

 

판타지속에서 나름 리얼리티를 강조한다.하지만 이건 그딴거 없다

 

그냥 기합만으로 모든걸 답할뿐이다-ㅅ-부서졌던 다리마저 돋아난다.

 

몸 전체가 무기다 몸 전체에서 드릴이 돋아 난다 그냥 닥치고..기합이다..!

 


 

이거면 적은 녹아내린다 .ㄱ-..

 

보는내내 뭔가 뜨거워지고

 

열혈+용자물 답게 메카의 과장이나 억지스러움이 너무나도 잘 녹아든

 

결과물 인거 같다.그렇다고 결코 가벼운것만은 아니다.

 

무겁고 진지한 면도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열혈답게 기합으로 !

 

판타지에서 현실을 찾지말자!

 

판타지에서 억지와 자유를 만끽하면서 보는거다! 

 

천 원 돌 파!

 

제목처럼 컨셉이 잘 맞아 떨어진 작품인거같다.

 

이건 가슴으로 보는거다.

 

마지막으로 열혈명대사를 살짝볼까요?

 

 

 

 너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무리를 넘어서 상식을 파괴한다'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도 아니야,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인과의 윤리에 갇히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문을 열리라!

무한의 우주가 막아선다 하더라도

끓어오르는 이 피가 운명을 뚫으리라!

하늘도 차원도 돌파하여 잡아주마! 스스로의 길을!

 

 

우리는 1분전의 우리보다 진화한다.

한바퀴 돌리면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가지.

그것이 드릴이야.

 

 

화내는 건 괜찮아.

하지만 초조해하지는 마.

싸움에 이기려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해

 



그리고 라스트!!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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