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정치인, 이인제
5번의 탈당과 10번의 당적변경을 거친
대한민국 정당사의 살아있는 전설
1988년 통민당 공천으로 13대 국회의원 당선
1990년 3당합당, 민자당으로 이동
1995년 신한국당으로 이동,
1997년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 후,
국민신당으로 창당/이동
1998년 국민신당 합당으로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2000년 DJP 연합 붕괴 후, 새천년민주당으로 이동
2002년 대선경선 불복으로 중도 탈당, 자민련으로 이동
2004년 탄핵 역풍으로 자민련 패망 후 국민중심당으로 창당 이동
2007년 국민중심당 탈당, 민주당 재입당하여 대선후보 선출
2008년 통합민주당으로 통합 이동
2008년 4월 통합민주당 공천 탈락,
무소속으로 총선 출마하여 최저 득표수로 당선에 성공
어쨌거나 당선
이인제 의원님 최저 득표율이라고 조롱하는 놈들 봐라
원래 대학도 수석 입학보다 추가로 문 닫고 가는게 간지다
철새에서 불사조로
더 이상 안가본 당도 없고 갈 당도 없어서 무소속 출마하신 분이다.
싸나이의 고독이 느껴진다...
닥치고 본좌 이인제 칭송
1.다른 철새와 달리 야당으로만 이동함
2.정몽준처럼 텃밭에 돈을 퍼주지 않는데 알아서 텃밭이 뽑아줌
3.이회창도 존경하는 특출난 정치감각
피닉제의 다음 타겟은 어디가 될까?
자유선진당에 입당하여 극보수 정당을 불태워버릴려나?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하려나?
친박연대로 입당하여 박근혜의 마지막 희망을 불태워버리려나?
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진보의 씨앗을 불태워버릴려나?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여 문국현의 꿈을 불태워버릴려나?
통합민주당에 입당하여
그나마 남아있는 민주당을 완전히 전소시키려나?
1. 민주당 복당 후 차기 대권주자로 경선 참가 후
유시민에게 개발리고 또 불복탈당?
2. 이회창의 러브콜에 흥분해서
후장에 러브젤 바르고 자유선진당 입당?
3. '나는 제 2의 박정희다' 를 외치며 박근혜와 연대?
4. 뜬금없이 한나라당 입당 후
오세훈에게 대선 경선 개발리고 또 불복탈당?
5. 김민석과 철새당 창당 후
경선에서 김민새한테 개발리고 또 불복탈당?
한나라당 탈당 → 원내 제1당의 역신이 되어 대선 떡실신
새천년민주당 탈당 → 열우당한테 개작살
자민련 입당 → 역시 열우당한테 개작살
국민중심당 입당 → 이회창한테 먹히고 소멸
민주당입당 →
허경영과 비슷한 득표율내고 대통합민주신당에 백기항복.
일단 이인제가 한번 들어간 당은 망조..
이회창도 피닉제의 마수에서 피해가지 못하고,
(하지만 피닉제는 살아남았다.)
김대중때에 민주당도 피닉제의 마수에서 허덕이고,
피닉제 내쫒으니까 기사회생(하지만 피닉제는 살아남았다.)
자민련도 피닉제의 영향을 받아서 장기침체
(하지만 피닉제는 살아남았다.)
최근의 민주당에서도 피닉제가 대선후보 되니까,
허본좌와 맞짱뜰번 했다.(하지만 피닉제는 살아남았다.)
통합민주당도 피닉제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개헌저지석 확보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그나마 피닉제를 막판에라도 쫒아버렸기에
50-60석의 최악은 피할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피닉제는 살아남았다.)
이제 다시 역사는 피닉제에게 중요한 임무를 주려고 한다.
피닉제여.
한나라당에 입당해라.
피닉제 우습게 보지 말아라.
피닉제 그는 역사의 한 증인이다..
그리고 전국구에서 모두 국회의원에서 당선된 경력있다.
정동영이 한나라당 간판달고 대구 나가면 당선될까?
절대 못된다.
피닉제니깐 가능하다..
피닉제한테는 이미 정당, 지역색을 떠나서
국민들은 인물 하나만 보고 뽑는거다..
이회창한테 태클걸수 있는 거대 정치인 누가 있을거라 생각해?
없어,
하지만 피닉제는 무려 10여년간을 이회창 발목 잡았다.
그것도 항상 중요한 순간에...
역사는 끝까지 살아남는 자에 대해 기록한다.
근현대사 정치역사중의 위대한 피닉제
닥치고 숭배해라..
그리고 피닉제는 자신이 입당하는 당마다
불사조의 불꽃으로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줬다.
출처 총선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