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론 바쁘게..
때론 여유있게..
재미있게 살다가 문득..
잘 살다가 문득..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마음..
그냥 훌쩍..
조용히 혼자서 떠나보고 싶은 마음..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기에 생기는 마음..
인간은 혼자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만은 인연의 끈이..
사람들을 감싸고 있기에..
그 끈을 끊을 매정함과 용기가 없기에..
사람들은 또..
그 마음을 고이 접어 가슴 한켠에 묻어둔다..
사람들은 또..
언젠간.. 먼 훗날..
조용히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I want..
I need..
leave me alone..
TY★) 요즘.. 그냥 훌쩍.. 어디론가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