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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는 연예인, 와! 대단해!

김상미 |2008.04.15 15:09
조회 69,305 |추천 514


주말이면 삼청동이나 인사동엔 커다란 DSLR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로 가득차고

주머니속 핸드폰엔 너나할것없이 카메라가 달려있는 요즘.

'사진' 의 매력에 빠진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단지 셀카차원에서 간간히 찍는 것 이외에, 작가수준의 내공은 가진 분들이 많지요.

 

대표적으로 영화배우 배두나.

그녀는 도쿄와 런던을 여행하며 여행사진집을 낼 정도의 내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오래전부터 찍어온 그녀의 사진들이 차곡차곡 쌓여있고

이미 상당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죠. 카메라도 폴라로이드 SX-70과

니콘 FM3A, 롤라이 플렉스 시리즈와 캐논 G6등 20여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시에는 물론 영화촬영장과 화보 촬영장에서도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대는

배두나에게 사진은 그야말로 놀이인가봅니다.

 


       <김지운 감독, 고양이를 부탁해...시절 찍은듯..>

 

그녀의 따뜻한 로모사진과 폴라로이드 사진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작품들입니다.

디카보다 필름카메라를 애용하며 필름스캐너로 스캔까지 혼자 해내는 포토그래퍼죠.

 

배두나의 사진에 피사체로 등장했던 영화배우 김민선 역시 사진이 취미.

모델로서의 활동도 활발한 그녀답게 많은 해외촬영시에는 항상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다죠.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의 김민선

얼마전 다녀온 뉴질랜드에서도 역시나 손에는 항상 카메라가 들려있었습니다.

 

 

뉴질랜드 언슬로마운틴의 만년설에 간 김민선

 

 


배두나가 '사람'을 찍으며 놀이를 즐긴다면

김민선은 '풍경'을 찍으며 여유를 즐기는 쪽일지...

그녀의 사진들에는 풍경사진이 유난히 많습니다.

 


뉴질랜드 와카티푸 호수의 풍경

 


발리의 아침 풍경

 

김민선은 캐논 30D를 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앞의 두명과는 다르게 가수 박지윤은 소품을 주로 이용한 사진을 찍습니다.

곰인형이 자주 등장하죠.

 

 그녀는 롤라이 35, 콘탁스 G2 등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클래식카메라 매니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다시 설정을 통해 찍은 사진

 

 

 

 니콘 D2X를 사용하는 개그맨 이병진씨 역시 사진작가 수준으로 유명하죠.

 여자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가벼운 일상이나 셀카보다는 좀 더 심오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병진씨의 미니홈피에는 무게감있는 작품사진 외에도

다양한 연예인들의 포트레이트가 있습니다.

 

 

 

주몽으로 유명한 송일국씨는 주몽 홍보사진을 직접 찍은걸로도 유명하죠.

 


주몽의 홍보 포스터

 

 

 

네이버에 아예 '포토에세이'를 연재하는 탤런트 소지섭 또한 사진매니아.

 

 

도시와 추억 등의 테마를 가지고 촬영한 사진을 연재중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사진에세이를 가지고 사진집을 내라고 요청이 쇄도한다고 합니다.

 


 

소지섭은 얼마전 촬영간 홋카이도에서의 눈보라속 촬영장면이 공개되기도 했었죠.

 

이외에도 보아나 윤은혜, 정종철 등이 사진을 즐겨찍는다고 합니다.

 

자신과 일상을 표현하기에 적합하고 직업상 여러 나라의 도시들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더욱 작품활동에 유리하겠죠. 활동을 쉬는 동안에도 사진으로나마

이들을 만날 수 있으니 팬들에게도 좋은 취미인것 같습니다. 

 

 

 

 

추천수514
반대수0
베플김지유|2008.04.15 16:31
사진도 돈이 있어야 찍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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