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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유행 키워드

김종서성형... |2008.04.15 18:53
조회 155 |추천 4
유행에 뒤처졌다고 생각한다면 다음의 유행 키워드를 기억해 두자. 트렌드세터들이 주목한 봄 베스트 패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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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플 장식에 주목해라
어떤 해보다 프릴, 러플, 레이스, 리본 등의 로맨틱한 디테일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스커트에 풍성하게 장식된 러플이 눈에 띄는데, 롱 톱 또는 원피스와 레이어드하거나 몸에 피트되는 상의와 매치하면 유행하는 로맨틱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러플 장식은 한 부분에만 집중해야 포인트가 된다.

 

▶ 트렌치코트 속에 미니 원피스를 입어라
미니 원피스의 아우터에는 트렌치코트를 입어라. 때로는 오피스걸의 이미지를 줄 수 있고, 화려한 파티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보색 컬러는 화려하고, 같은 계열의 컬러라면 세련된 스타일이 될 듯. 7부 소매의 트렌치코트는 가벼운 봄 옷차림을 하기에 좋다.

 

▶ 아티스틱한 프린트 아이템을 매치해라
추상적인 붓 터치, 컬러들의 규칙 없는 나열…. 아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프린트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다른 장식은 필요 없을 만큼 화려해 보인다.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은 단색이 좋을 듯.

 

▶ 스카프 한 장으로 사파리 룩을 연출해라
봄엔 멋스런 패턴의 스카프 한 장이 열 켤레의 구두보다 값진 아이템. 포켓이 달린 베이식한 재킷에 시폰 스카프를 짧게 두르면 사파리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한 재킷도 모던하게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 화이트 재킷을 입어라
블랙의 아성이 무너질 줄 모르지만, 올봄엔 재킷만큼은 블랙을 벗고 화이트를 입을 것. 부드러운 크림 컬러나 오프 화이트 재킷에 단정하게 딱 떨어지는 팬츠를 매치해 매니시하게 연출한다.

 

▶ 비비드 컬러 아이템끼리 매치해라
과감한 비비드 컬러들을 매치해 강렬한 이미지로 연출해 보자. 알록달록 꽃다발처럼 촌스러워지지 않으려면 메인 컬러를 정해 전체 의상에 80% 정도로 만들고, 나머지 컬러는 구두, 가방, 액세서리 등으로 비중을 약하게 둔다.

  ▶ 시폰을 레이어드해라
시폰 레이어드가 대세. 시폰을 가장 트렌디하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것이 원피스다. 시폰 톱과 보색 원피스를 택해 겹쳐 입기를 시도해 보자. 이때 시폰이 원피스의 길이를 덮지 않도록 해야 레이어드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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