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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bridge White Zinfandel

박자현 |2008.04.16 02:43
조회 57 |추천 3


안2에서 처음 만나게된 색이 참예쁜 와인...

파스텔 장미빛에서 매혹적인 꽃 향기와 신선한 사과, 딸기 등의 과일 향기가 느껴진다.

 

진판델 97%에 무스카트 3%의 오묘한 조화로, 가벼운 달콤함과 함께 진판델 특유의 사과와 딸기향이 담긴 상큼한 아로마가 기분좋은 첫 느낌을 전해줍니다. 상큼한 신맛이 혀 끝에 살짝 와닿는 느낌도 나쁘지 않으며 단맛은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다.

떫은 느낌이 거의 없고, 라이트 바디에 살랑대는 느낌... 알콜도수가 10도 임에도 알콜의 느낌이 거의 없이 부드럽게 넘어간다.

 

저녁 때 집안에서 칙칙하게 마시기보다는 일요일 오전에 꽃하고 나무가 있는 싱그러운 정원에 앉아 햇빛을 받으며 마시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와인.... 

가장 큰 장점은 진한 맛의 요리에 곁들이지 않고 가벼운 과일이나 치즈 한두조각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

 

맛이 좋은 와인은 결코 가격에 비례하는것이 아님을 그대로 말해주는 와인이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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